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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 선생은 일본 중국 유럽 미국을 다니면서 문물을 많이 접했다.
부모님의 선견지명 덕분에 일본유학과 중국에서 교육을 받았다.
영어를 배워서 조선관료 중에서 통역관 역할을 맡았고, 개화파와 보수파 사이에서 죽을 위기도 넘겼다.
국제정세를 조언하기도 하다가 1905년 을사조약으로 관직에서 물러났다.
그때부터 교육기관을 설립하면서 사회활동을 했기 때문에, 일본합병기와 비교하서 조선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객관적으로 비교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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