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천 년 전 유대인을 위해 쓰인 구약이 현대의 규범이 될 수 있을까?” 탁월한 접근과 명쾌한 해설로 풀어낸 오랜 연구의 결정판! 구약신학, 기독교 윤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교과서적 저술로 인정받고 있는 본서는 생태와 환경, 가난과 토지, 정치와 경제, 사법 체계 등 당면한 현대의 이슈들과 관련된 구약의 주제들을 탐구함으로써, 구약이 여전히 우리의 규범이 될 수 있음을 저자 특유의 명쾌한 글로 밝혀낸다. 신선함과 탁월함을 인정받았던 전작의 틀은 유지하면서도 훨씬 더 깊이 있고 탄탄해진 이 책에서, 진지한 독자는 현대 이슈들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삶의 패러다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초판 서문 서문 서론 제1부 구약윤리의 구조 제1장 신학적 각 제2장 사회적 각 제3장 경제적 각 제2부 구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