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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교회와 문용기
한국기독교와 3.1운동을 언급하면서 교회가 당한 수난을 설명할때 유관순 순국이나 제암리 사건과 함게 자주인용하는 사람이 "문용기" 이다. 문용기 이야기는 3.1운동가에서 가장 극적인 부분이기도 했다. 독립기념관에 전시된 그이 피 묻은 두루마기는 일제의 만행과 기독교인의 수난을 웅변으로 보여주는 감동적인 전시품 이었다. 그럼 문용기의 고향교회가 익산의 남전교회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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