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억을 만들어 간 사람들 - 서울 특별시장 서울 특별시장의 역사는 서울이 경기도로부터 분리된 해인 1946년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 역대 서울시장은 초대 김형민 시장부터 36대 박원순 시장까지 모두 서른한 명이다. 그중 임명직 시장은 26명이고 민선시장은 6명이다. 고건 시장은 임명직(22대)과 민선 (31대)을 모두 거친 유일한 시장이다. 최초의 민선시장은 5.16 군사정변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김상돈 시장이다. 서울의 기억을 만들어 간 사람들 -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장의 역사는 서울이 경기도로부터 분리된 해인 1946년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 역대서울시장은 초대 김형민 시장부터 36대 박원순 시장까지 모두 서른 한명이다. 그붕 임명직시장은 26명이고 민선시장은 6명이다. 고건시장은 임명직(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