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의 여행견문록 Blog 2010>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의 실물모형과 세계의 암각화자료등 선사시대생활과 사냥체험을 할 수있는 첨단관람 시설의 박물관이다. 울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바위면에 신석기부터 여러 시기에 걸처서 제작되었다는 이 조각에는 사냥꾼, 어부등의 인물상과 사슴, 호랑이, 고래, 상어...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호국룡이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잠겼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기암괴석과 1만 5천여 그루의 아름드리송림, 동해의 탁트인 푸른바다등 동해안에서 해금강 다음으로 아름답다는 절경.

대왕암 송림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호국룡이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기암괴석과 1만 5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송림 동해의 탁트인 푸른바다 등 동해안에서 해금강 다음으로 아름답다는 절경입니다

1973년 세워진 남해대교는 남해군과 하동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660m 높이 80m의 아름다운 현수교이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노량해전이 있었던 곳으로 섬과 섬사이로 펼처지는 일몰이 장관이며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다.

정식명칭은 아메리카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본토와 알래스카·하와이로 구성된 연방공화국이다. 남쪽으로 중앙아메리카의 꼭지를 이루는 멕시코와 국경을 마주하고, 북쪽으로 캐나다와 접해 있다. 서쪽으로 태평양, 동쪽으로 대서양에 접해 있고 남동쪽으로는 카리브해(海)가 ..

독일마을 [ 獨逸- ] 독일 교포들의 정착과 관광지개발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대에 있다. 독일마을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고, 독일의 이국..

밀양출신인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애민 애족의 숭고한 얼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9~2006년까지 사명대사의 동상과 사명대사기념관, 추모공원, 기념비 등을 조성하여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에밀레타워 - 성덕대왕 신종인 에밀레종의 약 4.5배 크기로 제작된 신라밀레니엄파크의 랜드마크 건축물 야외 공연 "천궤의 비밀" - 화랑미시랑의 영웅 서사극 신라궁궐 - 드라마 '선덕여왕'의 궁궐로 촬영되었고 드라마 '김수로' 등에서 신라궁궐로 촬영 토우공원 - 화음토우의 노래를 들..

진주성(晉州城)은 외적을 막기 위하여 삼국시대부터 조성한 성으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유서깊은 곳이다. 고려 말 우왕 5년(1379년)에 진주목사 김중광(金仲光)이 잦은 왜구의 침범에 대비하여 본래 토성이던 것을 石城으로 고쳐 쌓았으며 임진왜란 직후에는 성의 중앙에 남북으로 ..

몰운대 낙동강의 끝자리에 위치한 몰운대는 학이 날아가는 형상으로 안개와 구름에 잠겨 섬이 보이지 않는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오래된 수목들이 밀집해 있어 가족단위 산책코스로 좋으며, 낙조전망대에서는 바다 한가운 대 형성된 모래톱과 일몰을 감상하기에 최적이다.

창녕 우포늪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연내륙습지로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4개의 행정구역에 걸처 펼처져 있다. 1997년 7월 환경부에의해 '자연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1998년 3월에는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어 보호되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

문무대왕릉 [ 文武大王陵 ] 이칭별칭 -대왕암, 대왕바위 성격- 왕릉, 수중릉 건립시기/연도-신라시대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문화재 지정번호-사적 제158호 문화재 지정일 -1967년 7월 24일 목차정의개설내용정의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있는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호미곶 해맞이 광장은 새천년 한민족 해맞이 축전 개최장소로서 만여평의 부지에 상생의손. 성화대, 불씨함.연오랑 세오녀상 등이 있다

금정산은 북쪽의 장군봉에서 주봉인 고당봉을 거쳐 남쪽의 상계봉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으로 골짜기마다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샘솟고 화강암의 풍화가 심하여 기암절벽의 절묘한 조화가 한폭의 수묵화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산이다. 금정산은 동식물의 낙원이자 온천과 사적, 사찰 등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에 있는 항구다. 1910년대까지만 해도 한적한 어항이었으나 일제강점기인 1923년 방파제를 쌓고 부두를 만들면서 본격적인 항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경북 지방 최대의 동해안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구룡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