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계국가의 이해 (독서>책소개) 486

라틴아메리카 명저산책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소개 ‘트랜스라틴 총서’를 통해 국내 라틴아메리카 연구를 선도해 온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가 이번에는 라틴아메리카를 다룬 여러 분야의 ‘명저’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연구소가 2008년부터 발간해 온 웹진 [트랜스라틴](http://translatin.snu.ac.kr)에 ‘명저 산책’이라는 코너로 연재된 글들을 모은 『라틴아메리카 명저 산책』이 바로 그것. 역사학, 인류학, 정치학, 사회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라틴아메리카 연구자들이 각자 자신만의 ‘명저’를 선정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목차 서문 5 1부 / 역사 전쟁 라틴아메리카 선교와 식민화 - 로베르 리카르의 『멕시코 영혼의 정복』(조영현) 원주민의 시각으로 본 라틴아메리카의 식민지 시대에 관한 연..

라틴 아메리카의 근대를 말하다 - 서구중심주의에 대한 성찰

책소개 근대성을 비판적으로 성찰함으로써 서구중심주의를 벗어나고자 하는 라틴아메리카 지식인들의 논쟁을 담고 있는 책. ‘라틴아메리카의 근대가 언제부터였는가’라는 주제를 인류학, 역사학, 지리학, 문학 등의 학제적 연구를 통해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질문의 답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근대가 언제부터인지는 논자들마다도 다 견해가 다르고, 근대가 '언제'였는지를 묻기 보다는, 근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즉, 이 책은 '근대'라는 질문을 통해 라틴아메리카를 조명한다는 것이 명료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이 아님을 보여준다. 책의 저자들은 주로 서구학계에서 만들어진 근대성 담론을 비판하면서, 서구에 의해 타자화되고 대상화되어 온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라틴아메리카 사용법

책소개 라틴아메리카! 새로운 신세계! 한국인과 쿠바인의 눈으로 함께 바라본 라틴아메리카 이문화 해설서. 스페인이 아니면서 스페인어를 쓰는 이유는? 유럽이 아니면서 기독교를 믿는 이유는? 한국인의 호기심으로 쓰고 쿠바인의 눈으로 읽었다. 콜럼버스의 한 걸음이 남긴 라틴아메리카의 파급효과.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일상 문화에 숨겨진 중남미 문화의 특성을 포착하였다. 학술서와 대중서의 중간쯤 되는 책으로 쉬운 말과 생각을 담아내었다. 콜럼버스의 흔적 기독교와 스페인어는 오늘날 라틴아메리카의 근간이다. 이 책이 그 뿌리에 대한 작은 성찰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Prologue - 빛나는 태양의 문명 ‘멕시코’ - 중남미의 가톨릭 대국 ‘브라질’ - 중남미 최고의 매력 국가 ‘아르헨티나’ - 세계에서 가장 ..

라틴아메리카 춤추듯 걷다 (2016 김남희)

책소개 나는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다 한국에 ‘걷기 여행’ 붐을 일으킨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회사를 그만두고 전세금마저 털어 여행에 나선 지도 어느새 10년. 이번에는 매혹의 땅, 라틴아메리카로 떠났다. 배낭 무게 28킬로그램, 총 여행 기간 14개월, 왕복 두 차례, 1백 시간이 넘는 비행, 야간버스에서 보낸 수많은 밤, 한 번의 교통사고와 세 번의 소매치기 미수, 그리고 네 번의 도난 사고, 수십 번의 길 잃기. ‘여행 밥 10년차’인 그녀에게도 라틴아메리카 여행은 녹록지 않았다. 그리고 돌아온 지금, 라틴아메리카는 여행작가 김남희의 여행 인생에 전환점이 되어준 새로운 세계가 되었다. ‘김남희가 매혹된 라틴아메리카’ 첫번째 이야기 『라틴아메리카 춤추듯 걷다』에서는 칠레,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 아마존..

고대 러시아 문학의 시학 (리하초프(D.S. Likhachov, 1906~99)

책소개 『고대 러시아 문학의 시학』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문학 연구자이자 지식인 리하초프(D.S. Likhachov, 1906~99)의 주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고대 러시아 문학의 역사와 그에 대한 문학적 평가뿐만 아니라 왜 고대 문학을 연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분석까지 시도한다. 특히 리하초프는 19세기에 러시아 문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이유를 11~17세기의 풍부한 고대 러시아 문학에서 찾는다. 즉 근대 러시아 문학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대 러시아 문학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러시아 문학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뛰어넘는 것으로 이후 러시아 문학 연구의 신기원으로 자리 잡는다. 목차 리하초프, 고대 러시아 문학 그리고 시학·변현태 서론 고대 러시아 문학의 경계 지리적 경계 시간적 경..

러시아 경제사

목차 새롭게 조명한 러시아 경제사/ 이재영 한국 독자에게 서문 1부 고대부터 1917년 10월 혁명 이전까지 1. 동슬라브족의 가부장적 경제와 끼예프 루시의 경제(9~12세기) 2. 루시의 봉건적 분할(12세기 말~ 15세기 전반기) 3. 러시아 중앙집권국가의 경제발전(15세기 후반~ 17세기) 4. 뾰뜨르 1세 개혁기의 러시아 5. 18세기 후반기의 러시아 경제 6. 19세기 전반기 러시아의 사회. 경제적 발전 7. 알렉산드르 2세의 개혁 8.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러시아 2부 10월 혁명부터 뿌찐 시대 초기까지 9. 전시 공산주의: 명령. 행정체제의 형성 단계(1917~ 21) 10. 신경제정책 시기의 러시아(1921~27) 11. 권력 경제의 형성(1928~40) 12.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제국주의와 남성성 - 19세기 영국의 젠더 형성

책소개 19세기 영국을 줌심으로 제국주의 맥락에서 남성성이 어떻게 정의되고 작용했는가를 고찰한다. 다시 말하자면 대영제국의 융성기에 젠더가 제국주의의 주요 도구로 사용됨과 동시에 중대한 산물로 자리 잡게 되는 양상을 살펴보는 것이다. 책에서는 19세기 영국의 남성성이 독단적으로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 구도에서 상대적으로 설정된 여성성과의 대타성을 통해 형성되어갔고, 제국주의 세계 질서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모하던 불안정한 것이었음을 증명하고자 한다. 목차 서문 제1장 식민지의 영국인: 로서의 남성성 제2장 타자의 몸: 인종, 성, 계급의 교차점 제3장 제국의 선봉에 선 제4장 성적 착취와 영국 제국주의 제5장 : 퍼블릭 스쿨과 남성성 제6장 영국 신사되기: 『위대한 유산』 후기 주 참고문헌 ..

해설이 있는 영국문학개관

책소개 이 책은 영국문학에 대해 다룬 이론서이다. 영국문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목차 **'영국' 개관 Ⅰ. 중세 Ⅱ. 르네상스기: 16세기와 17세기 전반 Ⅲ. 신고전주의 시대: 왕정복고와 18세기 Ⅳ. 낭만주의 시대(1798/1785-1832/1837) Ⅴ. 빅토리아 시대(1837-1901) Ⅵ. 20세기 Ⅶ. 문학용어 연대표 저자 소개 저자 : 고영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과(문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문학석사), 충남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문학박사)를 졸업했고 미국 예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객원교수, 한국 로렌스학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수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며 저서로 '영미소설의 서술방법과 구조',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영국소설과 ..

시대사 속의 영국문학 (고려대학교 출판부)

책소개 『시대사 속의 영국문학』는 영국문학의 배경과 변천 과정, 각 장르와 비평방법을 영국의 역사 속에서 파악하고자 한 책이다. 제1부에서는 문학적 배경에 초점을 맞추어 중세에서 20세기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영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초서에서부터 E. M.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영국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살펴보았다. 제2부에서는 극문학, 산문문학, 시문학 등 특정 장르의 작품 중 대표적인 것을 뽑아 그 작품을 대상으로 시도되었던 다양한 시각의 비평―페미니즘, 마르크시즘, 신역사주의 비평 등―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제 1 부. 문학적 배경 1. 중세문학의 배경 2. 르네상스문학의 배경 3. 17세기 문학의 배경 4. 왕정복고기와 18세기 문학의 배경 5. 낭만주의 시대의..

영국문학의 이해 (KNOU)

책소개 『영국문학의 이해』는 중세에서 20세기까지의 주요 작품을 읽으면서 영국문학 전반의 흐름을 개관하는 교과목이다. 교재의 구성은 제1부 중세 영문학(1500년경까지), 제2부 르네상스기 영문학(1500~1660년), 제3부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영문학(1660~1785년), 제4부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1785~1830년), 제5부 빅토리아 시대 영문학 (1830~1901년), 제6부 20세기 이후 영문학(1901년 이후)으로 나누어져 있다. 교재는 각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문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주요 작가의 사상과 경향을 이해하고, 그다음 구체적으로 그들의 주요 작품들을 읽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차 제1부 중세 영문학 중세 영문학의 배경 From Beowulf Middle English L..

전후 독일문학 그룹

책소개 제2차 세계대전 후 폐허상황에서 언론인, 문필가, 젊은 글쓰기 지망생들에게 언로(言路)의 역할을 하면서 하인리히 뵐, 귄터 아이히, 귄터 그라스 등 수많은 작가들을 배출하여 세계적 작가로 성장시킨 「47 그룹」, 이 그룹에 대응하여 60년대에 노동자문학을 표방하며 막스 폰 데어 그륀 등 노동문학 작가들을 배출한 「61 그룹」, 「61 그룹」보다 더 강도 높게 노동세계를 다룸으로써 70년대 다큐멘터리 문학을 융성케한 「작업조 70」, 실험문학을 추구하면서 전후 독일어권에 아방가르드 문학을 널리 알린 「빈 그룹」, 「빈 그룹」의 문학을 수용, 변조하여 포스트실험문학 이라는 새로운 실험문학을 구축한 「그라츠 그룹」은 현대독일어권 및 유럽문예조사에서 한 장을 차지하고 있음은 물론 문학이론 전반에 걸쳐서도..

독일문학감상

책소개 독일문학은 괴테, 쉴러 등으로 대표되는 고전주의에 이르러 세계 여러 나라 문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이후 독일문학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독특하고도 다양한 문학적 특징을 지니면 계속 발전해 오고 있다. 이 책은 근대에서 현대까지의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독일문학의 중요한 전환기를 마련하며 독일문학의 역사와 흐름을 진단할 수 있게 해주는 시금석이 될수 있는 그들의 작품을 풀이하였다. 목차 제1부 근대의 출발 독일 계몽주의와 종교적 관용-레싱의 『현자 나탄』 1. 레싱의 종교이해 2.『현자 나탄』: 종교간 대화의 모델 "진보적 우주문학"-슐레겔의『아테네움』 1. 낭만주의의 개념 2. 초기 낭만주의와 후기 낭만주의의 비교 3. 초기 낭만주의의 근대적 요소 4. 계몽주의와의 관계 자연주의와 ..

동양문학과 동양의 만남

책소개 지금까지 독문학의 연구는 주로 서구적인 관점에서 수행되어 왔는데, 이에 대한 새로운 학문적인 도전으로 비교문학의 방법 속에 과감히 동양적인 관점을 도입해 본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은 저자가 학문적으로 관심을 두어 온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독일문학을 연구한 성과물을 토대로 만든 것이다. 비교문학은 일반적으로 영향을 전제로 하는 실증주의적 프랑스식 방법론이 있고, 영향을 받지 않고서도 상이한 두 나라 문학 사이의 유사성과 상이성을 비교 연구할 수 있는 미국식 방법론이 있다. 저자는 두 가지 비교문학방법론을 적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중 영향을 전제로 하는 프랑스의 방법론을 우선적으로 택했으며, 그 방법론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미국의 비교문학방법론을 적용했다. 제1장에서는 독일문학 속에 ..

독일 문학사

책소개 학생과 일반 독자들이 부담 없이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독일 문학사를 만들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번역서를 포함하여 많은 문학사들이 있지만 대부분 너무 방대하고, 세밀하게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간결하게 정리된 문학사의 필요성을 항상 느꼈다. 따라서 작가의 선택은 사조별로 비중 있게 다루어지는 인물들로 한정했으며, 작품 또한 비교적 잘 알려진 것들을 위주로 가능한 한 최근까지의 작품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작가에 따라서 많은 작품을 소개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작가의 창작 활동 전체를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작품들을 별도로 정리해서 소개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서술 속에서 언급하는..

한국 교양인을 위한 새 독일 문학사

소개 서문에서 저자는 “한국 교양인을 위한~”이란 책 제목의 이유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독일문학” 재조명을 염두에 두었다고 밝힌다. 한국에서의 독일어 연구 및 독일문학 연구가 70년이 넘어가는 연륜의 현재에도 아직 일제 강점기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에 그 안타까움이 있다. 그러한 점에서 특히 눈여겨볼 것은 우리나라 독일문학계에서 많은 논란이 되어 온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와 독일문학사조인 “폭풍우와 돌진(질풍노도)”에 대한 저자의 명쾌한 해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독선적인 시각을 경계코자 문학사의 중요 부분에서 《초빙 집필》을 두어 국내외 저명한 독일문학 연구자들의 글로 대신하였다. 이러한 여러 가지 특별하고 독특한 구성 이외에도 독일문학사..

문학의 영혼 음악의 영감 - 고전 음악에 담긴 독일 문학 이야기

목차 책을 열며 Ⅰ. 괴테 시대의 문학과 음악 쉼없는 방황의 여정과 구원의 대합창 - 괴테의 희곡 의 음악적 형상화 -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르 높은 곳으로 인도하노라" 마르지 않는 문학적 상상력의 원천 - 괴테와 음악 예술 고독한 예술혼의 투쟁으로 성취한 유토피아 - '합창 교향곡'과 쉴러의 송가 '환희에 붙여' Ⅱ. 사랑과 죽음을 향한 동경 낭만주의에 함몰된 고독한 예술가의 자화상 - 호프만의 단편 '고문관 크레스펠' 시냇물의 자장가로 사랑의 고통을 영원히 잠재운 슬픈 방앗간지기 - 빌헬름 뮐러의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시와 음악의 이중주 - 슈베르트와 뮐러의 '겨울 나그네' 언어의 음악, 음악의 언어 - 아이헨도르프와 19세기 독일 리트 Ⅲ. 꿈과 현실 사이에서 '디오니소스적 지혜'의 사..

글로컬리즘과 독일문화논쟁

책소개 점차 글로벌화되고 있는 지역/로컬의 다문화와 혼종 양상들을 독일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는 문화비평서. 저자는 혼종문화가 진행될수록 한국 사회에서도 민족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보수주의가 득세할 것으로 바라보았다. 따라서 이 책은 현재 유럽에서 벌어진 문화논쟁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사회를 유추해보고자 하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저자는 마케팅 용어로 전락한 ‘현지화’ 현상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 지구적 문화 속에서 타자들이 권리와 주체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글로벌 세계의 혼종성과 민족주의 전 지구화 과정 속의 타자와 그들의 공간 문화연구와 로컬리티 로컬의 현실과 재현의 문제 세계화와 에스닉 갈등 2부 마르틴 발저와 아우슈비츠 보수혁명의 귀착점으로서의 나치즘..

독일문학과 독일문화 읽기

책소개 건국대학교 문화정보학 교수인 필자가 독일문학과 독일문화를 공부하면서 발표한 다양한 논문들을 엮은 책. 중세문학부터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논의가 될 생태문학까지, 주제와 장르를 넘어서 시대를 대표할 만한 작가의 작품을 다루었다. 또한 문학과 영화의 관계를 논하고, 장르의 확장을 통한 문학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목차 * 다양한 장르의 문학읽기 · 볼프람 폰 에쉔바흐: 중세적 가치관의 계승과 발전 Ⅰ. 들어가는 말 Ⅱ. 중세의 가치관과 궁정문학에 나타난 여성상 Ⅲ. 빌레할름의 전사前史와 그 배경 Ⅳ. 귀부르크 Ⅴ. 궁정의 다른 여성들 Ⅵ. 맺는말 참 고 문 헌 ·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반유대주의 Antisemitismus에 대한 레싱의 견해 Ⅰ. 들어가는 말 Ⅱ. 작품의 ..

세계 문화여행 독일

책소개 잘 몰랐던, 독일의 진짜 모습을 알려주는 가이드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독일편으로 독일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독일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독일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독일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독일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목차 · 독일 전도 · 들어가며 ·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 기후 역사적 개관 오늘날의 독일인 독일의 도시들 정부 미국의 영향 유로존 유럽의 난민 위기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질서가 있어야 한다 명확성 문화와 교육 진실성과 책임감 책임감 직업윤리 권위와 신분 사적인 자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