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자- 만약 그리스도교들이 진실하게 그들의 율법을 실천한다면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전혀 없을것이다.- 부자들은 남의 고통에 비정하고 냉담하다 -탈무드-- 부는 똥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한 곳에 쌓여 있을때에는 악취를 풍기지만, 널리 기름으로 뿌려지면 땅을 기름지게한다. 부자와 가나한 사람은 서로 동정의 양면과 같은 관계에 있다.부유한 계급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빈곤층이 존재하는 전제조건이 된다.어리석은 사치는 무서운 빈곤과 연결되지 않을수 없고 가난한 사람은 그빈곤 때문에 그 어리석은 사치를 위해 봉사하지 않을수 없다. 부자는 빼앗는 자이며 가난한 사람은 빼앗기는 자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항상 가난한 사람을 동정하고 부자를 질타했다. 그의 가르침에 의하면 빼앗는 자가 되느니 빼앗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