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본학 연구 (학부전공>책소개)/6.일본정치외교 54

일본의 정당과 정당정치

책소개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정치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 온 정당들에 대한 고찰을 통해 일본의 정당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와 더불어 일본 정당정치의 동학과 정치사회의 심층변화를 정확히 분석하고 예측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1945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정치의 핵인 자민당을 비롯 일본사민당, 일본공명당, 일본공산당의 모든 정당정치의 동향을 시계열적으로 분석, 각 시기의 특징과 변화의 요인들을 규명함으로써 그것이 정당 내·정당 간 정치에 어떻게 투사되어 어떤 내용과 방향으로 정치와 연동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일본의 정당정치: 동향과 전망 제2장 일본의 선거제도와 정당체계 제3장 자유민주당 제4장 일본사회당(일본사민당) 제5장 공명당 제6장 ..

일본정치사회의 우경화와 포퓰리즘

책소개 이 책은 냉전종식 이후 현대 일본의 정치사회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구상되었다.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일본의 정치사회는 정체성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등의 의문을 가지면서 변화하는 일본을 보았다. 일본의 정치사회에서는 두 가지 현상이 눈에 띄었다. 하나는, 국제사회에서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일본에서는 국제주의와 국가주의가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냉전종식 이후 냉전기에 잠시 잊혀졌던 ‘가치’의 문제가 일본에서 논의 되자, 일본 정치사회에서 우파 정치인들이 새로운 정책전환을 하기 시작하였다. 다른 하나는, 탈냉전 이후 특히 2000년대에 접어들어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에 의해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지적하면서, 기존의 정치세력을 비판하면서 자신들의 선명성을 주장하기 시작..

일본회의의 정체

책소개 아베 신조의 군국주의의 꿈, 그 중심에 일본회의가 있다! 언론의 금기를 깬 반골 저널리스트의 용감한 취재 일본 최대 풀뿌리 우파조직 ‘일본회의’의 진실을 밝히다 일본 아마존 신서부문 1위, 사회/정치 분야 1위 ‘불가역적’이라는 단어를 찾아보게 만들었던 한일위안부협상, 독도 소유권 주장, 그리고 혐한 시위. 언제부턴가 일본과의 갈등 관련 뉴스에는 매번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역사 왜곡을 근간으로 하는 막말, 부정, 고집, 증오, 선동……. 아베 정부 이후 그 도를 더해가고 있는 일본의 행보는 도대체 그들의 의식세계에 무엇이 버티고 있는지를 의심하게 만든다.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을 지낸 저널리스트 아오키 오사무가 쓴 『일본회의의 정체』는 그것을 이해하는 단초로 ‘일본회의’를 겨냥한다. 현재 아베 내각..

아베 삼대 : 도련님은 어떻게 우파의 아이콘이 되었나

책소개 일본인도 모르는 아베 총리의 정체! 일본 현대사의 압축판, 아베 가문의 감춰진 가족사를 파헤치다! 2017년 10월 22일 치러진 제48대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연립여당(자민당+공명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310석을 차지했다. ‘아베 1당’체제가 흔들리지 않은 것은 물론, 헌법개정안 발의에 필요한 의석도 확보한 것이다. 이 선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은 ‘세습의원’의 약진이다. 일본에서 세습의원이란 부모·양부모·조부모 혹은 3촌 이내 친척이 국회의원이고 당선된 인물이 이들과 같은 선거구에서 입후보해 당선된 정치가를 일컫는다. 일본 『지지통신』의 분석 기사에 따르면, 세습 당선자는 109명으로 전체 당선자의 23.4퍼센트에 달한다. 정당별로는..

요시다 쇼인 : 일본 민족주의의 원형

책소개 아베 신조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근현대 우익 세력의 원조’의 실체 신격화된 그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광기로 삶을 마감한 유학자 그의 성리학과 근대일본의 관계는 무엇인가 오늘날에도 요시다 쇼인에 관한 학문적 연구는 장벽 앞에 좌절하거나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쇼인은 해안 방위를 비롯한 국토 보전을 책임지는 병학자이며, 유학사 차원에서 보면 양명학자가 아닌 성리학자다. 그런 쇼인이 오늘날 정한론이나 대동아공영론의 원조적 괴수로 추앙받고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쇼인의 일생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야에서 그를 재조명할 필요성을 밝혀본다. 목차 머리말·생탄지에서 확인한 광기의 유학자 제1장 광인을 신격화한 근현대일본, 쇼인신사와 쇼몬신사 제2장 요시다 쇼인의 주요 사상과 선행연구와의 괴리 제3장 ..

요시다 쇼인 : 시대를 반역하다

책소개 요시다 쇼인, 그의 생애와 행적을 낱낱이 알리는 한국 최초의 책 이토 히로부미의 스승이자 아베 신조 총리의 정신적 지주. 한반도를 정벌해야 한다는 정한론을 집대성한 일본 우익 사상의 아버지 요시다 쇼인과 그의 학교 쇼카손주쿠에서 함께 했던 제자들의 삶을 살피며 일본과 한국의 근현대사를 더 넓고 큰 관점에서 바라본다. 일본인들은 그를 사상가이자 혁명가, 근대 이후 일본을 지배하게 되는 걸출한 인물들을 기른 교육가, 일본 전국도 부족해 목숨을 걸고 해외로 나가려 했던 호기심 많은 탐험가, 결기 넘치는 글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문장가, 오직 일본을 위하는 마음을 지녔던 애국자, 행동으로 인간을 감화시킨 인간 등으로 기억하며 숭배한다. 메이지유신 150주년을 맞아, 우리가 그 사상적 기틀을 닦은 요..

일본의 설계자 시부야 에이이치 : 망국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책소개 “나는 경영의 본질을 시부사와 에이이치에게 배웠다.” -피터 드러커-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어떻게 일본 경제의 아버지가 되었는가? 경영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히는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는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직접 구술한 자서전으로 그가 일본 경제의 전설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성공 철학을 담고 있다. 메이지 유신 전후를 살았던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난세를 잘 사용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막부의 신하에서 메이지 정부의 관리까지 되었다. 이후 관직을 그만두고 500여 개의 기업을 설립하면서 일본 자본주의의 뼈대를 세웠다. 동시에 양육원, 적십자사 등 600여 개의 자선기관을 세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시부사..

무사도

책소개 무사도(武士道)의 근본이자 최고의 덕목인 ‘義(의)’, 사람의 위에 서기 위한 ‘仁(인)’, 시련을 견뎌내기 위한 ‘名譽(명예)’ 등을 통해 무사도의 본질을 완벽히 밝혀낸 책으로 크게 「무사도」, 「오륜서」,「‘대망’ 무사도의 혼」 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무사도」 - ‘무사도’ 정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사람은, 이 「무사도」의 저자 니토베 이나조(新渡稻造, 1862~1933)이다. 그는 유려한 영문으로 「무사도(Bushido: The Soul of Japan)」를 저술했는데, 이것은 외국인에게 일본인의 밑바탕에 깔린 정신의 틀을 해설하기 위해서 그가 해석을 곁들인 ‘무사도’이다. ‘도덕체계로서의 무사도’로 시작되는 이 책은 무사도의 근원을 찾아 의(義)·용(勇)·인(仁)·예(禮)·성(誠..

일본인의 무사도정신

목차 1. 무사도 2. 무사도의 마음 3. 추가 참고도서 약력 저자 소개 저 : 니토베 이나조 (Inazo Nitobe,にとべ いなぞう,新渡戶 稻造) 1862년 이와테 현 지역인 모리오카 번 집안에서 성장한 후 농학자, 교육자로 도쿄여자대학 학장 등을 역임하고 국제연맹 사무차장을 지냈다. 1900년 일본인의 윤리관을 소개한 영어판 〈무사도〉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군국주의 사상이 고조되어 고립된 일본을 보며 실의에 빠진 만년을 보내게 된다. 태평양 회의에 참석한 후 병을 얻어 일본으로 귀로, 사랑하는 아내 메리의 보살핌을 받으며 1933년, 캐나다에서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일본의 정신과 개신교

책소개 일본 개혁파 교회의 입장에서 일본의 정신과 기독교의 역사를 정리했다. 일본을 움켜쥐고 있던 정신과 그에 맞서는 기독교를 역사적 측면에서 꿰뚫어 볼 수 있다. 오노 시즈오 교수는 일본인 특유의 치밀함으로 기독교 역사를 관찰하고 이를 시대적 상황과 견주어 해석한다.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정신이 기독교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기독교는 어떻게 시대정신을 감당했는지, 앞으로 일본 선교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파악하게 된다. 다른 말로 하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본의 정신을 이해하고 그 정신이 기독교와의 상호 작용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편으로 일본 기독교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고군분투한 과정도 만나 보게 될 것이다. 일본을 이해하고 일본 선교의 방향성을..

학문을 권함

책소개 일본 개화기의 사상가이자 교육가인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가 1872년부터 1876년 사이에 쓴 글 17편을 모았다. 일본 양대 사학(私學)의 하나인 게이오(慶應)대학 설립자이며, 최고액권인 1만 엔 지폐의 인물로도 유명한 그는 자신의 고향에 5년제 중학교가 세워지자 학생들에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들려줄 생각으로 가볍게 집필을 시작해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근본적인 진리에서부터 이야기한다.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지만 내용은 아주 쉽고 구체적이다. 발간되자마자 일본인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았다. 목차 초편;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 제2편; 학문이야말로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다. 제3편 ; 개인의 독립이 있어야만 국가의 독립이 있다. 제4편; ..

후쿠자와 유지키의 문명론

소개 이 책은 서론과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일관된 주제는 반봉건주의, 진보사관, 그리고 창조적 지성에 대한 신뢰이다. 따라서 문명론이란 말을 바꾸면 봉건적 체제에서 해방된 민중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조건을 획득하기 위해서 창조적 지성을 동원한 과정에 관한 관찰이며 또 그 가능성에 대한 진단이다. 이 책 집필 당시의 일본사회의 격동과 열정은 일본이 문명국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렇다면 서양이 밟아온 문명의 과정은 어떤 것이며, 일본이 지닌 그 가능성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 책의 골격을 이룬다.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서양의 충격을 이겨내고 서양과 겨루기 위해서 서양을 왜곡된 형태로 섭취하면서 이어나간 일본의 초..

신도와 일본인

책소개 신도는 과연 종교일까 아니면 일본인의 역사적 관습일까? ‘신도’는 무엇이고, 어떻게 성립되어왔으며, 서구의 눈으로 본 신도는 어떤 모습일까? 신도를 통해 일본?일본인?일본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다 매년 정초마다 그리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신사를 찾아 참배하는 일본인들, 집집마다 비치되어 있는 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신단, 신에 대한 경외심과 기원을 담아 각 지역에서 매년 성대하게 열리는 마쓰리, 일본인의 일상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에마?오후다?오마모리?오미쿠지 등의 주술적인 부적 문화. 이것이 통상 ‘일본 고유의 민족종교’로 이해되는 ‘신도(神道)’ 하면 우리가 떠올리는 것들이다. 그런데 사실 ‘신도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답하기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신도는 유대교처럼 창시자라든가 경전(..

일본정신분석

책소개 일본이라는 정체성의 이면에 자리 잡은 무의식을 파헤치다 “일본이란 무엇인가?” “일본인은 누구인가?” “일본 문화의 특징은 무엇인가?”를 묻는 일본 문화론(혹은 일본인론)은 에도시대의 국학에서 성립된 이래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논의되어오고 있다. 일본의 어느 서점에 가든 일본 문화론에 대한 책들이 서가의 한편에 빼곡히 자리 잡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인만큼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천착하는 민족은 없을 것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일본을 형성하는 정체성의 기반이 다소 불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일본정신에 내재하는 이러한 자기 분열적 특징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출발한다. 남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질서에 대한 강박증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폭력적이거나 관대한 성문화가 공존하는 일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