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한일관계사 연구 (전공분야>책소개)/2.한일역사갈등 91

쟁점 한일사

책소개 해방 70년, 한일국교정상화 50년. 그러나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9가지 숙제 -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 사할린 한인, B·C급 전범, 야스쿠니 신사, 재일한국인, 문화재 환수, 독도, 역사교과서 한일 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는 9가지 쟁점에 대해 원인과 배경, 해방 이후 처리 과정과 문제점, 해결 방향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읽기 쉽게 서술하였다. 일본의 망언과 역사왜곡, 우리 정부의 빗나간 대응에 분노하면서도 실제로는 잘 몰랐던 9가지 쟁점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고,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자는 제안이다. 분노하는 우리, 그러나 알고 있나요?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성 노예로 삼았다는, 근거 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베 총리의 일본군‘위안부’ 관련 발언) ..

일본군 '위안부, 가 된 소녀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개정판을 내며 1. 동갑내기 소녀들의 경험 2. 연행되어 간 소녀들 3. ‘위안소’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4. 전쟁 말기의 광기 속에서 5. ‘위안부’는 왜 만들어졌나? 6. 소녀들의 전후 7. 히노마루 휘날리는 ‘위안소’ 8.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하여 후기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이시카와 이쓰코(石川逸子) 평화사상가이자 시인. 1933년 도쿄에서 태어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사학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중학교 사회 교사로 근무하다 1983년에 퇴직했다. 반핵 메시지를 담은 미니통신 계간 《히로시마?나가사키를 생각한다》를 100호까지 발간했다. 《지도리카후치에 가보셨습니까》, 《부서진 꽃들의 레퀴엠》을 비롯한 시집과 《‘일본의 전쟁’과 시인들》, 《한국 원폭 피..

제국의 위안부

책소개 금지는 금지되어야 한다! 해방 70년, 한일조약 50년을 맞는 오늘, 위안부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하여 이 책은 광장에서 함께 읽히고 토론되어야 한다! 또 하나의 기억, 또 하나의 억압, 21세기의 금서! “참담한 심경으로 이 책을 낸다.” 이 책은, 2013년 8월에 나온 『제국의 위안부』 초판본에서 ‘도서출판 등 금지’ 가처분신청 ‘일부 인용’ 결정에 따라 34곳을 ○○○○으로 처리하고, 지은이의 새 서문과 2015년 5월 5일 공표된 세계 일본연구자들의 ‘일본의 역사가들을 지지하는 성명’ 등을 부록으로 실은 ‘제2판 34곳 삭제판’이다. 2013년 8월에 책이 나오고 열 달이 지난 2014년 6월 16일, 나눔의집 고문변호사와 소장 등에 의해 위안부 할머니 아홉 분의 이름으로 민?형사 고소..

일본의 노예 :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진실

책소개 우리의 역사 속에는 우리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어두운 과거가 많이 있다. 일본군 위안부나 강제징용 문제도 역사 속에서 영원히 감추고 싶은 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이를 새삼 들추어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슬픈 과거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대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위안부와 강제징용 제도는 거시적으로 볼 때 중세 시대 일본의 인취와 난취, 왜구의 조선인과 중국인 납치,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인 연행, 포르투갈 상인의 해외 노예 매매, 유럽 상인과 군인들에 대한 가라유키상 제도 등과 연결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즉,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이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고, 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관행적 행위로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피..

일본인의 한국, 한국인에 대한 인식

책소개 일본인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가진 인식은 어떨까? 그러한 인식의 배경은 무엇일까? 한일문화교류기금은 1984년에 양국 간 역사 교과서로 문제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비영리 공익재단 법인으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한일 양국의 상호이해와 신뢰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34회 학술대회는 ‘일본인의 한국, 한국인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토론을 개최하였다. 본 토론에서는 과거 한일관계에 있어 양국인의 상호인식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았다. 한일관계의 역사는 오래된 세월만큼이나 전쟁의 아픔으로 인한 갈등의 골 또한 깊다. 이 갈등을 풀기엔 이미 여러 시도를 했으나 근본적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고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건 아닐까 싶지만, 미래 세대와 두 양국의 제대로 된 외교화합을 위해서라도 결국..

한일관계, 갈등을 넘어 동행으로

책소개 갈등에서 동행으로 가기 위해 한일문화교류기금은 1987년 4월부터 제1회 ‘한일문화강좌’를 시작하여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되기 전까지 총 119회를 진행하였다. 2005년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1회부터 70회까지의 강연 내용을 엮어 3권의 단행본 (『되돌아 본 한일관계사』와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한국사람 일본사람의 생각과 삶』)을 출간하였고, 이어서 2014년 10월에는 71회부터 100회까지를 2권의 단행본(『일본을 말하다』와 『한일관계의 과거와 현재』)을 출간했다. 그리고 이번에 101회부터 119회까지를 엮어 6번째 단행본으로 『한일관계, 갈등을 넘어 동행으로』를 출간한다. 한일문화교기금 ‘한일문화강좌’의 목표는 본서의 제목과 같은 ‘갈등을 넘어 동행’으로 ..

한국 근대국가 수립과 한일관계

책소개 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로 했다. 한일역사동공연구위원회에 속한 두 나라의 연구위원들이 종합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진행했던 103개 분야 중 한국 측 종합보고서의 작성에 근거가 되었던 96편의 개별 논문들을 '한일관계사연구논집'이란 제명아래 간행한 것이다. 이 책은 16번째 권으로 한국 근대국가 수립과 한일관계의 전개에 대해 다룬다. 목차 발간사 주진오 / 19세기 말 조선의 자주와 독립 강상규 / 1870~1880..

동아시아 일본군 '위안부, 연구

책소개 동아시아의 일본군‘위안부’ 연구동향을 정리하고, 성매매, 인신매매, 국외이송 판결문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징집과정을 상세히 추적하여 일본군‘위안부’ 징집에 대한 전체상을 그린 책이다. 또한 일본군‘위안부’로 동원되었던 여성들의 존재성과 구조적 강제성이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사회과학적으로 접근하였다. 먼저 “1부 동아시아 일본군‘위안부’제도의 구조와 전개”에서는 위안부 연구동향을 정리하면서 기존 일본군‘위안부’ 인식을 재검토하였다. 동시에 새로운 자료를 발굴하여 일본군‘위안부’를 둘러싼 사회상을 밝히고 일본에 의해 체계적으로 자행된 위안부 징집 과정을 재구성하였다. “2부 동아시아 일본군‘위안부’ 연구 동향과 자료”는 한국, 일본, 중국, 기타지역에서 이루어진 일본군‘위안부’ 징집의 역사적 ..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 아시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 21인의 목소리

책소개 25년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아시아 여성 140명을 만나다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일본 제국주의의 야만이 할퀸 여성 21인의 목소리를 듣다 끌려감, 감금, 성폭력, 버려짐…… ‘너희가 부끄러운 거지 우리가 창피한 것이 아니야’ 25년간 아시아 5개국에서 140명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만나다 이들의 기억은 기억은 토막나거나 생을 마감함으로써 사라질지 모른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안세홍은 25년여간 일본군 아시아 성노예 피해 여성들을 만나왔다.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의 여성 140명을 만났고(2018년 평양에 가면서 피해자 8명의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만나지 못했고, 타이완 역시 피해자 수소문을 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그중 21명의 이야기를 이 책에..

빈 의자에 새긴 약속

책소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부부조각가 김서경 김운성이 [평화의 소녀상 작가 노트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을 펴냈다. 이 책은 1부에서는 2011년 12월 14일 수요시위 1000회를 기념해서 평화의 소녀상을 만들게 된 사연과 소녀상 작업 과정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으며, 소녀상의 12가지 상징이 지니는 의미를 실었다. 2부에서는 사회 예술, 공공조형물로서의 소녀상에 대한 예술적, 사회적 평가를 실었고, 부부 조각가를 인터뷰해서 작품세계를 들여다봤다. 3부에는 소녀상 미니어처와 함께 여행을 떠난 제주 곶자왈작은학교의 여행사진, 올해 3월 1일부터 보름간 고도갤러리에서 열린 [소녀상] 전시회 작품 소개, 전국 29곳과 해외 3곳의 소녀상 사진과 건립 일화가 들어있다. 목차 머리말 도대체..

위안부 문제의 진실

책소개 위안부 문제를 논하는 일은 일본에서도 큰 터부인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한국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또 한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일본인으로서, 이 문제로부터 도망갈 수가 없다. 이 책은 내가 지난 30년간,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과 어떻게 싸워왔는지를 기록한 것이다. - ‘한국어판 서문’ 분문 중에서 위안부 문제가 누군가의 ‘인생’과 ‘운명’이라고 한다면, 거기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모라로지연구소 및 레이타쿠대학 교수다. 니시오카 교수는 일본의 대표적인 한반도 지역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원래는 1980년대부터 주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천착해왔었다. 그러나 그는 우연히 1991년 위안부 첫 증언자인 김학순 씨 증언의 진..

일본인 '위안부' 애국심과 인신매매

책소개 일본인 ‘위안부’는 누구인가? ‘공인’과 ‘은폐’의 이중적 태도 아래 존재를 부정당한 여성들 일본인 ‘위안부’ 연구에 첫발을 내딛은 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리서치 액션센터 일본인 ‘위안부’ 프로젝트팀의 공동 연구 성과를 담다. 일본군이 점령지 전역에 위안소를 설치하고 식민지 조선·타이완과 점령지역의 여성들을 ‘위안부’로 만든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사실은 자민족 일본인 여성들까지도 ‘위안부’로 삼았다. 1990년대 이후 각국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운동이 일어나며 피해자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피해를 증언했던 것과 달리, 일본인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지원 운동이 나타나거나 피해 당사자가 자신을 드러내는 일은 없었다. 일본인 피해 당사자는 “일본인 ‘위안부’는 ‘매춘부’였으니 ..

일본군'위안부, 그 역사의 진실

책소개 일본군‘위안부’가 된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 되지 못하는 이유는, 일본군‘위안부’ 제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지되고 확대되어 갔는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의 1부에서는 일본군‘위안부’ 제도란 무엇이며 왜 만들어졌는지, 강제는 무엇이며 누가 주역이었는가에 대해 서술하였고, 2부에서는 ‘역사사실위원회’가 주장하는 다섯 가지 ‘사실’(The Facts)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검증하였다. 목차 역자 서문 머리말 Ⅰ. 일본군‘위안부’ 제도란 무엇인가 01 군‘위안부’ 제도란 무엇인가? 02 왜 만들었는가? 03 ‘강제’란 무엇인가? 04 처벌받은 사례 05 누가 주역이었는가? 06 군의 후방시설 Ⅱ. 다섯 가지 ‘사실’을 검증한다 01..

바다를 건너간 위안부

책소개 『바다를 건너간 위안부-우파의 ‘역사전’을 묻는다』는 4명의 일본인 학자가 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우파와 일본정부의 해외 전개의 실태와 배경까지 낱낱이 설명한 책이다. 일본 우파와 정부는 한일 문제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관계에 있어서도 역사전을 통해, 자신들의 과오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역사전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상황설명과 그 경위까지 밝힌다. 위안부 문제뿐만 아니라 난징대학살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제시하며 현장감 있게 기술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역사전’의 탄생과 전개 - 노가와 모토카즈(能川元一) ‘역사전’ 전사(前史)-전기(轉機)로서의 ‘1997년’ 정보전-제1차 아베 내각시대의 우파논단 제2차..

돌아오지 않은 우키시마호

책소개 우리가 기억하고 있을게요! 우리가 몰랐던 역사,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우키시마호 사건! ‘우키시마호 사건’을 아나요? 광복을 맞은 뒤, 7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 등은 해결되지 않고 부정되고 왜곡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보상은커녕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세월 속에서 역사는 점점 흐려집니다. 여기 우리가 몰랐던,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가 있습니다. 《돌아오지 않은 우키시마호》는 1945년 8월 광복 직후 일어났던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과 일본의 만행, 그 시절 선조들의 삶과 애환을 깊이 있게 담아낸 창작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에 앞장서 온 이규희 작가는, 일제에 의해 고국으로 ..

관동대지진과 식민지 조선

책소개 관동대지진이 일어난 지도 벌써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 2013년 관동대지진 90주년을 맞아 사회적으로 반짝 관심을 가졌지만 1년이 지난 2014년부터 점차 잊힌 역사가 되어 기억의 저편으로 점점 멀어져갔다. 이렇게 잊혀 가는 역사가 된 것은 관동대지진이 일본에서 일어난 일본의 역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동대지진에 대한 연구도 이러한 인식 때문에 국내에서는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그런 점에서 관동대지진의 연구는 재일사학자에 의해 먼저 시작되었다. 그리고 연구의 핵심적인 주제는 ‘재일조선인 학살’이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연구는 식민지 조선과 관동대지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적지 않은 한계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나아가 한국근대사에서 전혀 다루어지지 않는 역사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관동대지진 (1923.9.1) : 조선인 학살에대한 일본 국가와 민중의 책임

책소개 1923년 관동대지진 직후 조선인의 독립 운동을 두려워한 당시 일본 치안 당국은 조선인 폭동이라는 오보를 유포함과 동시에 계엄령하에 군대를 통해 조선인을 학살함으로써 일본 민중으로 하여금 조선인을 학살하도록 유도했으며, 학살을 자행한 민중 또한 이에 대한 직접적인 반성을 회피해 왔다. 이 글은 학살 자체 보다는 일본 국가와 민중의 사건 이후의 대응, 반성의 모습을 밝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일본 제국주의 정책과 전후의 사회 변화를 몸소 체험한 저자는 대지진 이상으로 조선인 학살을 커다란 문제로 여기고, 학살 자체만이 아니라 그 책임을 묻어버리려고 하는 것이 이중의 범죄이자 수치를 덧칠하는 것이라 말한다.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 사건은 그동안 감춰졌던 한일 근대의 역사상은 우리가 되돌아봐야 할 중..

조선민중이 체험한 징용

목차 발간사ㆍ2 1. 고향을 떠나야 했던 조선의 민중 7 2. 누가 한인을 고향에서 내몰았을까 12 3. 징용? 모집? 관알선? 15 4. 근로보국대란 무엇일까 21 5. ‘징용’ 가는 길 25 6. 어디로 갔을까 ? 한반도 30 7. 어디로 갔을까 ? 일본 37 8. 어디로 갔을까 ? 남사할린 41 9. 어디로 갔을까 ? 중서부 태평양 45 10. 어디로 갔을까 ? 중국과 만주 51 11. 탄광과 광산으로 간 한인 58 12. 탄광과 광산 - 한인의 경험 세계 62 13. 내가 바로 어린이 탄광부 68 14. 토목건축공사장으로 간 한인 77 15. 군무원인지 노무자인지도 모르지만 82 16. 산으로 간 지하공장 87 17. 군수공장에 동원된 한인 92 18. 공습과 지진 속에서도 멈출 수 없었던 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