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인문교양 (책 소개)/4.논문작성법 37

혼자 쓰는 연구 논문 - 연구방법론

책소개 이 책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와 심리학과에서 약 20년간 재직하고 은퇴한 책임 저자가 그동안 학부와 대학원에서 연구방법론을 강의하면서 만들어 놓았던 강의개요들을 중심으로 대학원에서 측정과 통계, 연구방법론을 전공한 제자들이 살을 붙이고 다양한 내용을 추가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목차 저자 서문 제1장 과학적 연구 개관 I. 과학적 접근 II. 과학적 연구의 목적, 기능, 특징 III. 과학적 이론 IV. 과학적 연구의 유형 V. 기타 연구 유형 핵심개념 제2장 연구 절차 I. 과학적 연구 절차 개관 II. 연구문제와 가설 III. 문헌 탐색 IV. 표본 추출 V. 연구계획서 VI. 연구윤리 핵심개념 제3장 측정과 검사 I. 측정 II. 검사 III. 심리검사 개발 절차 IV. 검사..

12주 작가수업

책소개 책은 잘 안 읽지만 쓰고는 싶다고요? 괜찮아요. 성장하고 싶다는 증거입니다. 글보다 영상이 친근한 시대지만 글쓰기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바쁜 하루라도 시간을 내서 글을 쓰고, 하나의 책으로 묶는 ‘나름 고단한 일’에서 진한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 아닐까. 그래서인지 유명한 작가나 평론가들도 글쓰기 책을 많이 내놓는다. 이들의 책은 훌륭한 내용에 호소력 있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가득하다. 다만 따라 해보면 뭔가 벅차다. 잘 쓰는 것과 잘 가르치는 건 다른 문제 같다. 그렇다면 끝까지 꾸준히 써서 글을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더 쉽고 빠르게 글을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쓰기 책은 없을까? 《12주 작가 수업》은 더 쉽고 빠르게 ‘끝까지’ 글을 완성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교사의 서평 : 재미있게 풀어본 56편의 독서

책소개 독서를 통해 찾은 가슴 벅찬 즐거움 삶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감동적인 영화를 찾아 관람하고, 누군가는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며, 또 누군가는 먼 나라로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저자는 그중 ‘독서’를 통해 가슴 벅찬 즐거움을 찾았다. 이 책에는 국어 교사인 저자가 12년 동안 동료 교사들과 독서 모임을 진행하면서 발표한 56편의 서평이 실렸다. 저자는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지식을 받아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리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일련의 과정을 ‘놀이’라고 표현한다. ‘놀이’라고 부를 만큼 설레고 재미있기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활동에 동참하기를 원한다.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완독하고 서평 쓰기까지 끝마쳐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책소개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알고 있듯,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부자들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독한 ‘독서광’이라는 것. 말 그대로 ‘미친 듯이’ 책을 읽는 그들은 자신의 독서 습관이 부의 원천이었음을 늘 강조했다. 몸이 100개라도 부족한 살인적인 일정을 매일같이 소화하는 그들은 대체 언제,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가미오카 마사아키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후 와신상담해 결국 대학에 들어가긴 했지만, 대학 졸업 후에는 취업이 발목을 잡았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이 근근히 입에 풀칠하던 시절에는 “낙오자”라 자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완성한 ‘초격차 독서법’ 덕분에 인생 역주행의 ..

1만권 독서법 :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책소개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누구라도 1만 권의 책 세상을 만나는 읽기의 기술 “나를 키운 건 동네 도서관이었다.” 빌 게이츠의 말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독서의 힘을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해, 매달 독서계획을 짜고 한 권이라도 의미 있게 독서하리라 다짐하지만, 막상 책을 펼치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을 어떻게 흡수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스마트폰으로 매일같이 접하는 SNS나 인터넷 기사의 내용은 술술 잘 들어오기만 하는데, 왜 책만 펼치면 도통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것일까? 비단 몇몇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지 못하는 고민’에 빠져 있다. SNS나 인터넷 기사 등을 통해 짧은 시간 안..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책소개 글로벌 기업 억대 연봉 대신 도서관에서 인생 2막의 기적을 이룬 이야기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5년 동안 도서관과 책에 미쳐 살았다. 이제 사람들은 나를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부른다.” 이 책은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의 재출간 도서이다. 분야를 넘나들며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찍어내는 남자’ ‘신들린 작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김병완 작가. 엄청난 집필력과 베스트셀러 파워를 지닌 저자는 이번 책에서 자신의 ‘신들린 글쓰기’의 비밀을 밝혔다. 목차 머리말: 도서관 그 1000일 동안의 기적 프롤로그: 왜 도서관인가,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 1장. 낙엽 하나가 들려준 인생의 진실: 나는 평범한 11년 차 직장인일 뿐 직장인으로 ..

48분 기적의 책쓰기 (밥은 굶어도 책쓰기는 굶지마라)

책소개 100세 시대, 최고의 무기는 책쓰기다. 100세 시대다. 50에 은퇴를 해도, 남은 50년을 무엇을 하면서 먹고살 것인가? [논어] 위령공 편에 “ 인무원려 필유근우(人無遠慮 必有近憂)”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멀리 내다보지 못하면, 반드시 가까운 데 근심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책쓰기가 왜 필요할까? 어떤 회사도, 어떤 기술도, 미래까지 보장하지 않는다. 나와 내 가족의 미래를 지킬 무기가 필요하다. 근시안적인 사람은 현재의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문제없다고 말한다. 무기를 준비하지 않는다.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고, 위기를 느끼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멀리 내다보는 사람은 위기를 먼저 발견하고, 대비한다. 미래를 준비한다. 무기를 만든다. 당신에게 남은 50년을 이겨낼 강력한 무기가 있는가?..

기적의 책쓰기

책소개 사는 동안 책 쓰기에 미치면 인생이 달라진다! 100세 시대라는 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인생역전 대안으로 ‘책 쓰기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병완의 ‘책 쓰기 필독서’다. 실제로 8년간 500명의 작가를 배출하고, 누적 수강생 5,000명을 돌파한 독서법&책 쓰기 학교 ‘김병완 칼리지’의 수업 비법을 압축해 담았다. 세계적 명문인 하버드대에서도 글쓰기를 중요하게 강조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설득하고, 감동을 주는 글쓰기 능력이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한 성공 요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쓰기를 통해 어제 살았던 인생보다 더 강한 인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실제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 직장인..

김병완의 책쓰기 혁명 : 내 안에 잠든 글 짓는 도서관을 깨워라

책소개 “더이상 읽기에서 멈추는 바보로 살지 마라!”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아니 되어야만 하는 시대다! 독서와 책 쓰기의 달인, 김병완의 글쓰기 특강! 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 책을 쓰면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 책을 쓰면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을 넘어선 사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는 사람이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 책은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아템포, 2014) 재출간 도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평범한 회사원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직장인의 모습이 지는 낙엽과 같다는 서글픈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부산으로 내려가 도서관에서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3년 동안 1만 권의 책을 독파한다. 이후 ..

초서 독서법

책소개 천만 권을 읽어도 내 글로 쓰지 않으면 독서는 끝난 게 아니다! 10만 독자가 열광한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이후, 또 한번의 독서 혁명 “퀀텀으로 ‘양’의 독서를 넘어서고, 초서로 ‘질’의 독서를 완성하라!” 세상에는 수많은 책이 있다. 어떤 책은 한두 번 내용을 훑어보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반면 깊게 통찰하고 사색하면서 온전히 체화하고 싶은 책도 있다. 책이 다양한 만큼 독서법도 다양해야 한다. 책에 따라, 내용에 따라, 상황에 따라 여러 독서법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으로 독서법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병완 저자가 또 하나의 독서법을 제안한다. 바로 다산 정약용도 즐겨 했다는 ‘초서 독서법’이다. 칸트는 “손은 바깥으로 드러난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