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두운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은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눈으로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것! 16년 전,『전생 여행』을 통해 전생퇴행과 최면치료라는 정신치료 기법을 한국에 소개한 김영우 박사가 오랜만에 펴낸 신간이다. 이번에는 정신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초자아 정신증상들(해리와 빙의, 임사체험, 채널링 현상 등)에 양자물리학 이론을 접목함으로써 초자아 정신증상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완치를 실현한 융합과학의 전형을 보여준다. 초자아 정신증상들은 귀신의 장난이 아니라 인간의 의식과 상념, 감정의 에너지와 외부의 에너지 파동이 복잡하게 얽혀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최면치료 등의 적절한 방법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22편의 치료 사례들을 통해 이를 증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