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기독교-개신교 (책 소개)/8.한국교회재조명 56

교회 속 반그리스도인 (2024)

책소개 “다시 예수를 따르는 자가 되어라!” 세상 것을 열심히 구하고 있습니까? -내가 반그리스도인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따른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반(反)그리스도인’이란 문자 그대로 그리스도에 반대하는 사람이다. 타 종교인이지만 기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비그리스도인이지 반그리스도인은 아니다. 비록 교회에 나가지는 않지만 예수님께 호감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반(半)그리스도인, 즉 ‘하프(half)’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다. 과연 누가 반그리스도인인가? 반(反)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오해하게 하고, 심지어 교회를 외면하게 해서 사람들을 구원의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알지만 그 뜻을 따르지..

교회를 아는 지식 (2022) - 삼위일체적 교회와 영광스러운 직분

책소개 교회의 본질부터 직분자의 사명까지, 성경적 토대 위에 삼위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세워가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안내서’다. 삼위일체 신학에 기반을 둔 교회론과 더불어 직분론을 이 책에서 심도 있고 실제적으로 다룬다. 특히, 성경적이면서 실제적인 ‘직분자(목사, 장로, 집사, 권사) 안내서’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을 이 책 한 권에 충실히 담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교회란 무엇인가? 1장. 삼위일체적 교회 015 성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성자 예수님의 몸, 교회 성령 하나님의 성전, 교회 2장. 영광스러운 직분 그리스도의 세 직분 그리스도인의 세 직분 직분의 의미와 성격 3장. 장로직 장로직의 역사 구약에서의 장로직 신약에서의 장로직 교회사에 나타난 장로직 장로의..

팀 켈러, 집사를 말하다 (2023) - 교회의 기초를 이루는 고귀한 부르심

책소개 임직자 필독서!! 집사 그 고귀한 부르심, 집사, 자비 사역으로 온전한 교회를 세우다! 교회 생존에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직분, 집사의 특권과 영광을 재조명하다 “집사의 직분은 예수 그리스도 아래 있는 고귀한 부르심이다. 집사들 가운데 몇몇은 나중에 장로가 되기도 하지만 장로가 될 훈련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보조적인 직분도 아니다. 교회가 생존하는 데 절대적이고 결정적이다.” 당신은 집사입니까? 한국 교회 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직분은 바로 ‘집사’다. 하지만 과연 집사의 직분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갖고 있을까? 그저 이름뿐인 집사는 아닌가. 이 책은 성경이 알려주는 집사의 의미를 살피고,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집사는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그 의미..

잊혀진 교회의 길 (2020) - 선교적 교회 운동의 근본 개념 교과서

책소개 교회가 선교(전도)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반응이 예전 같지 않은 시대에,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선교라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 교회가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나 정체되고 있다는 교회 안팎의 지적 가운데, 신앙은 있어도 교회는 거부하는 탈교회화, 또는 기독교를 떠나는 탈기독교인이 늘어나는 시대에 교회는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 다수가 ‘아드 폰테스’,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정작 교회가 돌아가야 할 본질이 무엇이며 그 길은 어디로 가야 갈 수 있는지 물으면 답을 찾기 어렵다. 이런 마당에, 세계적 선교적 교회 운동가이자 이론가로서 첫손에 꼽는 앨런 허쉬가 이 책 『잊혀진 교회의 길』(원제 : The Forgotten Ways)에서 그 이유를 “교회가 원래 ..

살아 있는 교회 (2009) - 현존하는 최고의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의 교회에 대한 확신

책소개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인 존 스토트는 자신이 평생을 통하여 깨닫고 추구해 온 교회에 대한 진리를 소개한다. 그는 교회의 본질, 예배, 전도, 사역, 교제, 설교, 연보, 영향력 등 각 영역에서 성경이 말하는 진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단호한 확신, 구체적인 적용점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교회에 대한 소망을 지켜 온 자신의 인생 여정을 담은 내밀한 고백까지 함께 담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새롭게 나타나는 교회들 1. 교회의 본질: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 2. 예배: 하나님의 성호를 자랑함 3. 전도: 지역 교회를 통한 선교 4. 사역: 열둘과 일곱 5. 교제: 코이노니아의 의미 6. 설교: 다섯 가지 역설 7. 연보: 열 가지 원리 8. 영향력..

살아나는 교회를 해부하다 (2022) - 왜 그 교회는 부흥하게 되었을까

책소개 “왜 그 교회는 부흥하게 되었을까?” 사라지는 교회들, 소생하는 교회들, 성장하는 교회들 중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당신의 교회는 어느 편에 속해 있는가 현시대의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현재 닫지 않았어도 현상 유지가 어렵고, 점점 더 죽음의 길로 향하고 있는 교회가 다반사이다. 수많은 성도가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서도 해결점을 찾기 못해 어려움 가운데 있다. 어느 교회나 다르지 않기에 이 책이 더 반가울 것이다. 이 책을 기다린 이가 많다!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의 저자 톰 레이너는 죽어 가는 교회들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제 살아나는 교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목회 컨설팅 전문가답게 죽은 교회들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를 먼저 출간했었다. 이번 책에서 그는 죽음으로 향하다가 소생하고 회..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 (2022) - 왜 그 교회는 문을닫았을까

소개 교회가 죽는 것은 아무도 원치 않는다. 그럼에도 너무도 많은 교회가 죽어 가고 있다. 목회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25년 넘게 개교회 성장들을 도우며 그 교회들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으로 교회들을 돕고 있다. 특히 그는 수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는 것을 보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죽은 교회들을 부검했다. 그 결과 그는 죽은 교회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암울하지만은 않다. 그 문제점들에서 교회의 활력을 계속해서 유지시킬 방안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활력이 넘치는 교회든 죽어 가는 교회든, 목사든 평신도든 상관없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수많은 교회들의 죽음의 이유를 찾아서 Part 1 죽은 교회들의 특징들 사라지는 교회들 1. ..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2022) - 차마 하지 못했던, 우리 시대 청년 그리스도인의 16가지 질문

소개 “이 책은 유튜브 시대의 『순전한 기독교』다!” - 기독교 대표 유튜브 채널 [다마스커스TV] 오성민의 첫 책 - 3만5천 구독자를 시원케 한 사이다 답변들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신학적 고민과 방대한 독서, 수많은 대화와 질문과 토론의 결과물이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내 청년 시절의 한 꼭지도 분명 달라졌을 것이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전성민(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이종찬(종리스찬TV), 장민혁(오늘의 신학공부) 추천 오늘도 교회 구석에서, 묻고 고민하고 의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미디어 선교 사역을 시작한 지 어느덧 8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온라인 공간의 특성상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신앙을 의심하는 이들도 자주 만납니다. 정말 자신에게 ..

한국 교회 트렌드 2024 (2023) - 정확한 조사 데이터에 근거한 교회 수축의 시대 2024년 한국 교회 전망과 전략

소개 “흐름을 읽는 교회가 살아남는다!!” 한국 교회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국 교회 생존 전략 트렌드 정밀 분석서 한국 교회 유일 트렌드 분석서 2024 한국 교회 예측과 전망 30개 조사보고서 / 110개 도표와 그래픽 / 총 표본수 1만 명 이상 [2024 한국 교회 트렌드 조사] 8개의 조사보고서(raw data) 파일 증정 교회 수축의 시대 생존을 위한 전략을 준비하라! 코로나의 위기를 벗어났지만, 교회 수축의 시대를 맞이하여 더 큰 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한국 교회를 정확한 데이터로 분석하고 진단하는 한국 교회 유일 트렌드 분석서인 《한국 교회 트렌드 2024》는 수축의 시대에서 교회가 생존할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외로운 크리스천, OTT 크리스천, 밈 제너레이션 등 새롭게 등장한..

바이러스에 걸린 교회 (2021)

책소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재난이 된 한국교회를 진단하다 교회는 어쩌다 혐오의 대상이 되었나 지금까지의 교회는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주체로서 비판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사회적 취약계층 즉, 경제적 빈곤자, 사회주의자, 성소수자, 여성, 이슬람, 장애인 등에 대해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고 지속적으로 그들을 소외, 배제해왔다. 기획 시리즈 중 하나인 『혐오와 한국 교회』(삼인, 2020)는 소수자들에 대한 혐오의 생산기지이자 첨병 역할을 하는 한국 개신교 교회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걸린 교회』에서도 교회에 의한 혐오의 문제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그런데 믿지 못할 일이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혐오의 주체였던 교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