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18

[웹북] 13세기 (1201~1300)

13세기13세기는 1201년부터 1300년까지이다.주요 사건제 4차 십자군 전쟁 (1202~1204) -> 콘스탄티노플 약탈1215 - 존 왕이 마그나 카르타에 서명1240년 - 키예프 루스가 몽골 제국에 의하여 멸망함. 인물칭기스 칸, 몽골 제국의 창시자(1162년 - 1227년)바투쿠빌라이, 몽골 제국 제 5대칸, 원 세조(1215년 - 1294년)바이바르스토마스 아퀴나스 (1225년-1274년)에드워드 1세, 잉글랜드왕 (1239년 - 1307년)아레그잔다 2세, 스코틀랜드왕 (1189년 - 1249년)가사도, 중국 남송의 재상(1213년 - 1275년)미카일 8세 팔라이올로고스(1224년 - 1282년), 동 로마 황제(재위:1261년 - 1282년)문천상, 중국 남송의 군인·정치가(1236년 -..

[웹북] 14세기 (1301~1400)

14세기14세기는 1301년부터 1400년까지이다.주요 사건1309년 ~ 1377년 - 아비뇽 유수1337년 - 백년전쟁이 시작되다.1381년 - 잉글랜드에서 와트 타일러의 난이 일어나다.1392년 -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왕조를 무너뜨린 뒤 권력을 잡고 왕으로 등극하다.1393년 - 이성계가 국호를 고려에서 조선으로 변경하다.1394년 - 이성계가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하다.1397년 - 아시카가 요시미쓰, 로쿠온지킨카쿠 을 건립1399년 - 헨리 4세의 왕위찬탈.유럽에서 흑사병이 유행하다. 주요 인물고려 공민왕, 한국 고려왕조의 제 31대왕(1330년 - 1374년, 재위 1351년 - 1374년)에드워드 3세, 잉글랜드왕(1312년 - 1377년, 재위 1327년 - 1377년)조반니 보카치..

[웹북] 15세기 (1401~1500)

15세기15세기는 1401년부터 1500년까지이다.시대영국 - 잉글랜드 왕국프랑스 - 프랑스 왕국동유럽 - 동로마 제국러시아 - 모스크바 대공국중동 - 오스만 제국 시대중국 - 명나라 시대일본 - 무로마치 막부 시대한국 - 조선 시대말리(서아프리카) - 송가이제국시대 주요 사건1401년 - 조선 태종즉위, 신문고 설치1415년 - 아쟁쿠르 전투가 일어나다.1420년 - 세종대왕이 집현전을 설치1429년 - 프랑스 랭스에서 샤를 7세의 대관식1442년 - 조선, 측우기제작1446년 -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다.1453년 -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다.1453년 - 백년 전쟁이 끝나다.1455년 - 장미전쟁이 일어나다.1456년 - 조선 사육신사건이 일어나다.1492년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아메리카를 ..

[웹북] 16세기 (1501~1600)

16세기 시대영국 - 잉글랜드 왕국프랑스 - 부라보 왕조독일, 오스트리아 - 산성로마제국에스파냐 - 합스부르크 왕가러시아 - 모스크바 대곰국인도 - 무술 제국중동 - 오스만 제국중국 - 명나라일본 - 병신 시대한국 - 조선 주요 사건1504년 - 갑자사화가 일어나다.1506년 - 중종반정이 일어나다.1510년 - 삼포왜란이 발발했다.1517년 -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켜 가톨릭과 개신교의 라이벌 관계의 시초가 되었다.1519년 - 기묘사화가 일어나다.1521년 - 페르디난드 마젤란, 최초로 세계 일주에 성공했으나 본인은 중도에 사망하였다.명나라의 가정제가 즉위했다.1545년 - 을사사화가 일어나다.1567년 - 조선의. 선조가 즉위했다.1572년 - 명나라의 만력제가 즉위했다.1589년 - 정여립..

[웹북] 17세기 (1601~1700)

17세기17세기는 1601년부터 1700년까지이다.개요이 시기에 예수회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유럽의 문화가 중국 궁정에 유행하게 되었다. 시대영국 - 잉글랜드 왕국프랑스 - 프랑스 왕국독일, 오스트리아 - 신성로마제국러시아 - 루스 차르국인도 - 무굴 제국중국 - 명나라, 청 제국몽골 - 청 제국일본 -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에도 시대한국 - 조선 주요 사건이 시기에 한국은 조선시대(선조 ~ 숙종)였으며, 일본은 임진왜란을 끝내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 시대가 시작되었다. 중국은 명(明)이 청(淸)으로 교체되는 시기였다. 1602년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설립.1603년 -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쇼군으로 임명되면서 에도 막부를 에도에 세움.에도 시대 시작.1607년 - 조선, 일본에 최초로..

[웹북] 18세기 (1701~1800)

18세기18세기는 1701년부터 1800년까지이다.이 시기에 영국은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절대 우위에 서게 되었다.시대영국 - 하노버 왕조프랑스 - 부르봉 왕가러시아 - 루스 차르국, 러시아 제국독일권 - 신성로마제국(합스부르크 왕가), 프로이센 왕국에스파냐 - 스페인 제국중동 - 오스만 제국 시대중국, 몽골 - 청나라(만주족) 시대일본 - 에도 시대한국 - 조선 시대 주요 사건1701년 - 1714년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 일어나다.1703년 - 1918년까지 러시아의 수도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가 표트르 대제에 의해 건설되다.1707년 - 연합법으로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이 합쳐져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되다.1735년 - 청나라의 건륭제가 즉위했다.1740년 - 1748년 - 오스트리아 왕..

[웹북] 19세기 (1801~1900)

세실 존 로드의 케이프-카이로 철도 계획을 풍자한 그림. 영국의 아프리카 남북 분할의 상징이다. 제1차 아편 전쟁의 전투기록화19세기19세기(19世紀, 영어: 19th century)는 1801년부터 1900년까지의 기간이다. 19세기 동안 세계는 제국주의가 팽배하면서 여러 서구 열강들이 세계 곳곳을 점령하여 식민지로 삼았다. 이전 시기부터 진행되어 온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는 19세기에 전 세계로 확대되었는데, 884년 벨기에의 국왕이 주최한 베를린 회의에서 아프리카의 각지를 유럽 열강들의 식민지로 삼기로 결정한 아프리카 분할이 대표적인 사례이다.19세기 세계적인 제국으로는 대영 제국, 러시아 제국, 독일 제국 등이 있었으며, 공화국이었던 프랑스와 미국 역시 제국주의적인 정책을 펼쳤다. 프랑스는 1885..

[웹북] 20세기 (1901~2000)

20세기20세기(二十世紀, 영어: 20th century)는 1901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으로, 제2천년기의 마지막 세기이다.20세기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발생하였으며,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은 전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들이 두 진영으로 갈려 싸운 전쟁이었다. 두 번의 세계 대전 이외에도 스페인 내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보스니아 전쟁과 같이 이념이나 종교, 인종의 차이를 앞세운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국제 사회는 국제법을 확립하고 상호 안보 공조와 경제 협력을 통해 세계의 평화를 도모하고자 유엔을 만들었지만, 20세기의 대부분 동안 세계는 이념에 따라 양분되어 냉전 체제를 유지하였고 두 진영의 대리전 성격을 띈 크고 작은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19세기..

[웹북] 21세기 (2001~2100)

21세기(21世紀, 영어: 21st century)는 2001년 1월 1일부터 2100년 12월 31일까지를 말하며, 제3천년기의 첫 번째 세기이기도 하다. 개요21세기 초기는 산업사회의 끝자락으로 세계경제와 제3세계 소비주의, 정부에 대한 불신, 테러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 등이 부상하는 시기로 대표된다. 2010년대 초 아랍의 봄으로 대표되는 민주화 운동의 물결로 아랍 세계에는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를 빚었기도 하였다. 또한 지난 세기말에 비롯된 '디지털 혁명'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이 시기 언저리에 태어난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자라면서 세기초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반면 종교의 경우 2010년 기준으로 무종교 인구가 11억 명에 도달하면서 쇠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사적인 관점에..

역사를 구속하다 (2025) - 하나님 중심으로 역사 이해하기

책소개그리스도인은 역사를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가?그리스도인에게도 역사는 중요하다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어 옛사람을 벗어던지고 새사람을 입었다고 고백하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역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스도인이 과거를 연구하는 것은 중요할까? 우리는 바삐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실은 태초부터 흘러온 시간 안에 있고, 세대에 세대를 걸쳐 수많은 사람이 오간 땅 위에 있다. 태어난 순간부터 역사에 참여하므로 우리에게 역사는 중요하다. 저자가 밝히듯,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 과거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고, 과거에서 배우고, 과거에 관해 다음 세대에 이야기해 주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필수적이다.과학, 수학, 사회학 등 주요 학문 분야를 하나님 중심(God-C..

중립화와 세계 정치 (2025)

책소개평화, 중립화, 통일‘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제 우리는 그것을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게 적절한 시대를 살아간다. 2024년 9월,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임종석의 “통일, 하지 말자”라는 발언이 파장을 몰고 온 바 있다. 임 전 비서실장은 ‘두 국가론과 헌법의 영토 조항 수정’을 제안했다. 앞서 2023년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당 전원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남북 관계는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라고 선언했다. 80년간 북한이 줄곧 주장해 온 ‘하나의 민족’과 ‘하나의 국가’를 부정하고 ‘적대적이고 교전 중인 두 국가’를 선언한 것이다.이것은 갑자기 닥친 새로운 상황일까. 우리에게 통일론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있을까. 현재 통일에 관한 견해는 크게 세 가지로 존재한다. 첫째, 통일을 이루는 ..

예수와 권세 (2025) - 전체주의 공포와 기능장애에 빠진 민주국가들에서 기독교의 정치적 증언

책소개최근 전세계적으로 많은 민주국가들에서 민주주의의 장점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오히려 민주주의의 단점이 노출되면서 그것을 이용해 독재와 전체주의 공포가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1987년 이후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온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난데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다행히도 국회에 의해 곧바로 비상계엄이 해제되긴 했지만, 그 이후 진행되는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음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서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은 정치적 격변과 혼란의 때에 우리 기독교와 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근대 이후 기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이념이 대두하면..

천국의 열쇠 (2204)

책소개그동안 숨겨왔던 천계의 메시지 148개지구 멸망이 눈앞에 다가왔다. 전 세계 곳곳에서 지구 멸망이 있기 전의 징조가 요동치고 있다.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후 재앙과 지진, 화산 폭발 등 자연재해를 목격하고 있다.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면서도 지구 멸망에 대한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 어쩌면 이 시대가 인류의 마지막 시대가 아닐까 하는 의문조차 가지지 않는다. 슈카이브는 지구 멸망에 대한 천계의 시나리오를 아는 창조주의 아들로서 깨어나지 않는 인류들을 보면 참으로 비통한 심정이라고 이야기하며,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 책을 펴냈다.목차슈카이브의 기도문 4슈카이브의 기도문 2 5복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빛의 일꾼들을 위한 기도문 7프롤로그 천국의 열쇠를 건네기 전에 10아버지 창조주 편1. ..

심판의 날 (2024) - 구원의 방주

책소개지구 멸망,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 신성을 회복한 3.5%의 인류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우리나라 최초로 글쓰기, 책 출판 관련 특허를 하나씩 보유하고 있고,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쓴 책이 300권에, 1,200명의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로 배출한 프로 코칭러 작가 김도사(슈카이브). 그는 지금까지 글 쓰고, 책 쓰고, 상담하고, 코칭하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았다.그런 그에게 2023년 11월 24일,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아브라함 경전에 언급된 4대 주요 대천사 가운데 한 분인 유리엘 대천사가 찾아온 것이다. 그들은 그에게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태어나 복음을 전파했던 예수라고 말해주며 창조주의 아들 된 자로서 인류에게 지구 멸망이 코앞에 닥쳤음을 전하고, 인류의 차원 상승을 돕기 ..

세스 매트리얼 (2024) - 지식 너머의 진실

책소개★★★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세스 매트리얼》 최신판!★★★ 전 세계 15개국 1000만 부 판매!★★★ 중고가 50만 원에 거래된 화제의 책!“이 책을 읽으면 더 이상 세상을 예전처럼 바라볼 수 없다!”삶, 죽음, 시간, 꿈, 우주, 다차원, 윤회, 신, 정체성……‘인류의 비밀’을 밝힌 최초의 책!정현채, 성해영, 리처드 바크, 디팩 초프라, 루이스 L. 헤이 등 세계를 리드하는 수많은 학자들과 리더들, 그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극찬한 영감의 원천 ‘세스’의 사상과 지식을 담은 책 《세스 매트리얼》의 최신판이 출간되었다. 《세스 매트리얼》은 1970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도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읽혀지고 있다. 2001년 국내에 출간된 이 책은 10년 전에 절판되었..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2025) - 우리의 삶을 넘어선 본질에 대한 이야기

책소개★★★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최신판★★★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세스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영혼의 관점에서 죽음과 탄생, 인간의 정체성,삶이라는 우주적 드라마를 치밀하게 엮어냈다!”_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이제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죽음과 존재의 진실을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_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세스가 가르쳐준 ‘영혼과 창조적 삶’의 비밀!”3차원 너머의 진정한 세계를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책육체를 초월한 인격적 존재인 세스의 지식을 본격적으로 담아낸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세스 매트리얼』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책으로, 2008년에 출간된『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

[웹북] 오긍선 (1978~1963) 84세 / 의학자

오긍선오긍선작가 정보출생 1878년 10월 4일 조선 충청도 공주목사망 1963년 5월 18일(84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국적 대한민국 /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직업 의학자학력 일본 도쿄 제국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경력 前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장 / 前 서울대 의과대학 대우교수 / 前 고려대 의과대학 대우교수 / 前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종교 유교(성리학) → 개신교(장로회)필명 자(字)는 중극(重克) / 호(號)는 해관(海觀) / 활동기간 1896년 ~ 1963년 / 장르 피부과의학교육 저술 / 내과의학교육 저술 / 사회복지사업학교육 저술 / 수상 문화훈장부모 아버지 오인묵(吳仁默) / 어머니 한산 이씨 부인(韓山 李氏 夫人) / 배우자 밀양 박씨 부인(密陽 朴氏 夫人)..

[웹북] 문일평 (1888~1939) 50세 / 민족주의 사학자

문일평  문일평 출생 1888년 5월 15일 조선 평안도 의주사망 1939년 4월 3일(50세)성별 남성국적 조선→대한제국 학문적 활동분야 역사문일평(文一平, 1888년 5월 15일~1939년 4월 3일)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민족주의 사학자로, 호는 호암(湖岩)이다. 교육 활동과 일제 강점기 조선의 고서적, 역사에 대한 연구 등을 하였다. 그는 정인보, 안재홍과 함께 1930년대 조선학 운동을 주도한 역사학자이다. 생애1905년 일본 유학을 하고 돌아와 교직에 있다가 1911년 다시 도일하여 와세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다. 그러나 학업을 중단한 채 중국으로 망명하여 그곳 중국인 신문사에서 일을 하였다. 이 즈음 일본에서는 안재홍이 역시 정치를 공부하고 있어서 사귈 수 있었고, 중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