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인문교양 (독서>책소개) 767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 쓰기 기술

책소개 “책을 쓰려고 하는 당신에게는 베테랑 북에디터가 절실히 필요하다” 출판사가 원하는 원고 쓰는 법을 콕 집어 알려주는 단 한 권의 책쓰기 책 에세이, 경제경영, 자기계발, 육아, 자녀교육, 취미실용 등 13년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고, 저자를 데뷔시킨 스타 에디터가 책쓰기 기술을 알려준다. 도서 기획부터 집필 출판사 선택과 출간 후 홍보까지, 예비저자가 책쓰기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철저히 상업출판을 하는 출판사의, 꽤나 많은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든 베테랑 에디터로서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 디테일한 방법을 낱낱이 알려주고자 한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가는 방법부터 콘텐츠에 컨셉트를 입히는 법, 내 콘텐츠에 맞는 목차 짜기와 ..

책 쓰자면 맞춤법

책소개 직업적 이유에서건 그 외의 이유에서건 글쓰기에 관심, 혹은 관련이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맞춤법 안내서. 『책 쓰자면 맞춤법』은 작가 지망생, 파워블로거 등 인터넷 콘텐츠 생산자, 레포트나 자소서를 써야 하는 학생들, 기업이나 기관의 SNS/홍보 담당자, 나아가 초보 기자나 초보 편집자 등 글과 관련된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론에서 구체적인 활용까지 누구라도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10여 년간 편집자로 일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목차 제1부 띄어쓰기 단어는 전부 뗀다, 조사만 빼고! | 조사 아닌 척해도 조사하면 다 나올 너 | 단어인 듯 단어 아닌 너 (1) - 어미 | 단어인 듯 단어 아닌 너 (2) - 접사 | 과감하게 띄면 그만, 의존명사 | 조사냐 어미냐 접사냐 의존명사냐 -..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

책소개 1일 1페이지, 당신의 일상이 베스트셀러가 된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저자의 신작 “내 글도 책이 될까요?” 자신 없이 묻는 당신에게, 대답 대신 이 책을 권한다. 국내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선생님’이자 대한민국 1호 책 쓰기 코치인 저자가 평범한 일상으로 잘 팔리는 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글쓰기 비법과 책 쓰기 전략을 책 한 권에 담았다. 누구나 내 책을 가질 수 있는 1인 1책 시대에 꼭 필요한 베스트셀러 작가 가이드북,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이다. 저자는 당신의 베스트셀러는 이미 당신 즉, 예비 저자 안에 있다고 말한다. 흔히 ‘내 얘기를 책으로 쓰면 그게 몇 권인데!’ 하는 말처럼, 평범한 일상을 사는 보통사람 모두가 책이 될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끌리는 단어 혹하는 문장

책소개 마음을 흔들고, 시선을 사로잡고, 클릭을 유발하는 5가지 글쓰기 비법 끌리는 단어 혹하는 문장! 물건은 똑같은데 왜 저 가게만 잘될까? 주제는 비슷한데 왜 내 글은 묻힐까? 한 번에 통과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뭐가 다를까? 비밀은 눈에 띄는 ‘한마디’에 있다! 단 한 줄을 쓰더라도 끌리고 혹하는 글이 있다. 코로나 이후 축소된 오프라인 매장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다른 매장과 차별된 포인트가 필요하다. 하루에도 수천 개의 콘텐츠가 쏟아지는 온라인 시장에서는 단 0.1초 만에 클릭과 구매를 유도해야 한다. 열심히 쓴 글이 묻히고 장사가 안 돼서 걱정이라면 ‘한마디’ 감각과 안목을 길러 보자. 후킹(Hooking) 포인트만 잡아도 사람이 몰리고 매출이 오르는 신비를 경험할 것이다. 이 책은 짧고 찰진 한마디..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책소개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중국, 대만, 태국판 출간 특별판 부록 수록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의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됐다.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가 정리한 하버드 대학교의 150년 글쓰기 비법. 리커버 특별판 부록도 수록해 10만 독자의 궁금증까지 한 번에 풀어 준다. 글은 쉽게 쓰는 것입니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수업을 정리한 단 하나의 공식 SNS부터 보고서까지, 어떤 글이든 이 공식대로만 쓰면 끝! 미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 그가 하버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은 무엇일까? ‘글쓰기 수업’.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이용규 목사, 한국인 졸업생 첼리스트 장한나, 하버드 최초 유학생 전체 수석 진권용..

쓰기의 감각

책소개 미국의 작가 지망생들이 손꼽는 인생 책 [뉴욕 타임스], 아마존 서점 베스트셀러 “이 책을 읽고, 블로그에 쓰기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잘 쓰고 싶다가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쓰기의 감각』은 미국의 수많은 작가 지망생에게 필독서이자 위로와 용기를 북돋는 인생 책으로 꼽힌다. ‘대중의 작가’로 불리며 널리 사랑받는 작가 앤 라모트의 대표작이 된 이 책은, 오랫동안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와 자전적 이야기를 토대로 쓴 “글쓰기와 삶에 관한 일종의 도움말”이다. 저자는 글쓰기에 관해 경험으로 터득한 모든 노하우와 함께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의 실체를 신랄하지만 유머러스하게 펼쳐 놓는다. 미국에서 창작 워크숍이나 학교 수업에서 교재로 널리 활용되는 글쓰기 ..

이야기의 탄생

책소개 “내게도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 눈 밝은 독자들에게도 많이 읽히는 책이기를 바란다.” - 정재승 * 뇌과학자 정재승, 소설가 김초엽,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 추천! * [타임스] 추천 도서,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 탁월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창조하는 과학적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이야기는 어떻게 우리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행동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가? 기자이자 소설가인 윌 스토는 이야기 창작 이론가들이 서사에 관해 설명하는 몇 가지 개념이 심리학자와 신경과학자들이 우리의 뇌와 마음에 관해 연구한 내용과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이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뇌과학 기반의 글쓰기에 대해 연구해왔고, 그 결과로 만들어진 책이 바로 『이야기의 탄생』이다. 저자..

문장강화

책소개 한국어로 쓴 좋은 문장의 개념과 표준, 수십 년의 세월을 이어 온 글쓰기 공부의 고전(古典) 『문장강화』는 이태준의 고전적인 글쓰기 교본이다. 저자는 ‘시에는 지용, 문장에는 태준’이라고 일컬어졌던 당대 제일의 문장가로,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을 자기답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글쓰기의 제일가는 요령임을 말한다. 이태준의 『문장강화』는 원래 1939년 2월 그가 주관하던 잡지 『문장』 창간호부터 연재된 것으로,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글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좋은 글쓰기의 모범이 될 만한 발랄하고 풍부한 예문으로 우리 문학의 우수한 성과를 집대성해 놓았다. 1940년 문장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이후 1947년에 박문출판사에서 출..

논리적 글쓰기 를 위한 인문고전 100선

책소개 이 책은 ‘삶의 자세’, ‘인간 소외’, ‘생명 윤리’, ‘개인과 사회’, ‘역사’ 등 총 20개의 주제를 정하고 각 주제별로 평균 5종의 고전을 소개했다. 각 편은 해당 고전의 쟁점과 전체의 줄거리를 요약했다. 아울러 해당 고전에서 뽑은 ‘한 구절 경구’와 쟁점에 관한 ‘문답 하나’를 넣었고, 저자를 소개하여 이해를 심화시켰다. 특히 쟁점에 관한 질문에 참고할 길잡이를 넣어 어떠한 방향으로 논리를 펴는 것이 좋은지 충고해 준다. 해당 저자나 주제와 관련된 한 권의 책을 부록한 것은 보너스다. 목차 1부. 삶의 자세 1. 삶의 자세에 대한 뱃사공의 충고 : 권근 〈주옹설〉 2. 소유와 무소유의 가치 : 법정 〈무소유〉 3. 하늘로부터 잠시 빌린 인생 : 이곡 〈차마설〉 4. 극한 상황에서 발휘되는..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소개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맞춤형 특강!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유시민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 덕분에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잘 쓰게 되었나요?” 하는 질문을 수없이 들어야 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그 물음에 대한 유시민의 대답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의 글쓰기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수년 전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글쓰기 특강이 인터넷상에서 멀리 퍼져나간 것을 계기로, 저자는 2014년 하반기에 제주, 부산, 광주, 대전, 강원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청소년과..

우리말 어감 사전 : 말의 속뜻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법

책소개 사전 편찬의 장인이 국어사전에 다 담지 못한 우리말의 ‘속뜻’. 확실히 검증된 객관적인 의미만을 간결하게 수록하는 사전에서는 쉽게 드러내기 어려웠던 편찬자의 고민과 생각이 알뜰하게 담겨 있다. 가령 ‘가치’와 ‘값어치’, ‘헤엄’과 ‘수영’은 비슷하지만 어감, 뉘앙스, 말맛, 쓰임 등이 다르다. 하지만 지금의 사전은 이 섬세한 차이를 제대로 보여 주지 못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흔히 쓰는, 뜻과 쓰임에 공통점이 있는 낱말들을 찾아 모으고 속뜻을 궁리해서 어감의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언어는 말로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명시적 지식’이라기보다 무의식에 내면화된 ‘암묵적 지식’이기에 우리는 이미 비슷한 단어를 구분해 쓰면서도 그 말들이 왜 다르며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지 못한다...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책소개 문학청년의 섬세한 감수성, 번역가와 편집자의 치열한 문장, 오랜 세월 정치권에 다져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전략! ‘대통령의 필사’ 윤태영이 전하는 글쓰기 입문부터 심화까지 75가지 노하우! 노무현 대통령은 언제나 그를 곁에 두고 자신을 관찰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도록 했다. ‘노무현의 진심까지 기록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 윤태영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에 맞춰 펴낸 ≪기록≫은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윤태영의 글에는 문학청년의 섬세한 감수성, 번역가와 편집자의 치열한 문장, 오랜 세월 정치권에서 다져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감각과 호소력이 진하게 묻어난다. 이제 우리는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를 통해, 윤태영을 우리의 글쓰기 선생이자 도반으로 만난다!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소개 MD 한마디기록덕후 김신지 작가가 오늘을 기록하는 22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일기부터 영감 노트까지,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기록연습으로 누구나 기록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매일을 기록하는 습관은 나에게 중요한 것, 삶의 사소한 기쁨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 에세이 MD 김태희 일기부터 영감 노트까지, 오늘을 기록하는 22가지 아이디어 다양한 기록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기록 동기부여 에세이. 기록 덕후이자 MZ세대 트렌드 미디어인 캐릿(Careet)을 운영하고 있는 김신지 작가가 매일 쓰는 사적인 일기, 곧 사라져버릴 순간 수집, 글쓰기와 일에 목적을 둔 기록까지 지금 스쳐가는 순간과 생각들을 기록하는 방법을 전한다. 이 책이 말하는 기록이란 지금을, 이 순간의 나를 수집하는 일. 기록..

끝내주는 맞춤법 : 쓰는 사람을 위한 반복의 힘

책소개 새로운 형식의 맞춤법 공부책 삼십 년 가까이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고 다듬어 온 교정 교열 전문가 김정선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실수를 수집해 ‘맞춤법 끝내기 책’을 내놓았다. 어문 규범의 이해를 돕는 책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반복해서 보고 쓰도록 해서 이미 가진 지식을 ‘체득’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우리는 맞춤법을 몰라서 틀리는 게 아니며, 알거나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맞춤법을 끝낼 수 없다. 총 20단계로 구성된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만든 3,000개의 예문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이 예문을 문제 삼아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 나가기만 하면 된다. 공부책이자 참고서로, 문제집이자 연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책이 우리 모두를 ‘맞춤법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울 것이..

열 문장 쓰는법 : 못 쓰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책소개 글쓰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27년간 교정지를 들여다보며 어색한 문장을 유려한 문장으로 다듬고 고쳐 온 문장수리공 김정선의 『동사의 맛』과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는 한국어 품사 활용과 문장 다듬기 안내서입니다. 우리말에 관한 실용 지식과 이야기가 버무려진 독특한 구성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명실공히 유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출간한 이후 저자는 전문 교정 교열자로서 문장 다듬는 법, 좋은 문장 쓰는 법, 나아가 글쓰기 강연까지 하게 되는데요. 전국으로 강연을 다니면서 비로소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이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요. 직장에서, 학교에서, 하다못해 SNS에서도 누구나 글을 써야 하고 써야만 하..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가 쓴글, 내가 다듬는 법)

책소개 교정의 숙수에게 배우는 내 문장 요리법 전작 『동사의 맛』에서 유용한 우리말 지식과 이야기를 버무리는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선보였던 저자는 이 책에서 그 형식을 조금 더 진전된 형태로 활용했다. 이번에는 어색한 문장을 다듬는 비법을 다루는 우리말 지식 부분과 외주 교정자와 저자가 등장하는 이야기 부분을 교차시켰는데, 두 대목이 모두 교정 교열과 관련된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서 내용 면에서 정합성이 한층 높아졌다. 저자는 좋은 문장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필요 없는 요소를 가능한 대로 덜어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적’, ‘-의’, ‘것’, ‘들’과 같은 말만 빼도 문장이 훨씬 좋아진다고 지적한다. 또한 ‘있다’가 들어가서 어색해지는 문장 유형도 함께 정리한다. 이를테면 ‘-함에 있어’ 같은 표..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책소개 현대 사회에서도 유용한 연암 박지원의 글쓰기 전략 연암 박지원의 글은 어떤 이유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일까? 탁월한 문장과 번득이는 재치 등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을 수 있겠지만, 그의 문장 자체에 대한 분석은 내놓기 힘들다.『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은 연암의 글쓰기에 대한 책으로, 글쓰기 정신과 전략을 탐구함으로써 연암 사상과 문학의 근원을 헤아리고 있다. 연암의 글쓰기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충분히 의미 있으며, 글쓰기 교육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다. 연암의 자연 사물에 대한 접근 태도는 오늘날 생태 사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연암의 글 짓는 법은 오늘날 도구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글쓰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고전문학을 통틀어 그 ..

나는 말하듯이 쓴다

책소개 MD 한마디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 출신인 강원국 저자는 주로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해왔다. 이번 책에서는 글쓰기만이 아니라 말하기까지 다뤘다. 글과 말에 모두 능숙해지고 싶은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 손민규 인문 MD 회장님도 대통령도 아닌 우리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가정, 학교, 회사에서 말하고 써야 하는 바로 당신을 위해! 강원국이 집대성한 좋은 말과 글의 조건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강원국의 신작이다. 회장님이나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글을 잘 쓰고 싶으면 말을 잘해야 하고, 말을 잘하고 싶으면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엄연한’ ..

대통령의 글쓰기

책소개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다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8년간 두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에 관한 최초의 책! 대우그룹 회장과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도 작성했던 저자 강원국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 분야 ‘거인’들의 연설문을 책임져 왔다. 연설문의 ‘달인’인 저자는 그간에 온몸으로 체득한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총과 칼이 아닌 말과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금이 ‘불통의 시대’이기 때문에 두 대통령이 발휘했던 언어의 설득‘력’에 우리는 다시 주목한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설명과 예문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대통령의 글쓰기』는 저자가 겪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도올 동경대전 1 : 나는 코리안이다

책소개 도올 김용옥, 드디어 [동경대전] 역주를 완성하다! 동학은 유구한 우리 문명의 총화이며, 인류의 미래 이상이다! 최수운은 누구이고? 동학은 과연 무엇인가? 이 책 두 권으로 상세하게 알려준다! 수운 최제우, 절망적 시대인 19세기 조선 땅에 21세기 인류 비젼의 씨앗을 심어놓았다! 도올 김용옥은 그의 학술적 인생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대작을 완성했다. 동학과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 그리고 수운의 사상이 집약되어있는 [동경대전]에 대한 것이다. 왜 지금 하필 동학인가? 그것은 이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학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다. 도올은 동학이야말로 인간의 잘못된 생각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명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탁월한 사상체계라고 말한다. 그는 이미 전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