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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일본 이야기 (2024)

책소개이 책은 4년간 유학생으로서 또 27년 간 일본 비즈니스를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과 생각 등을 글로 정리한 것이다. 역사, 경제, 문화 등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 일본. 그렇다면 우리도 이제 일본에 대해 잘 알아야 할 때가 아닐까? 『왜 그럴까? 일본이야기』에서는 일본 사회와 문화에 대해 그 원인과 배경을 ‘왜 그럴까?’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목차머리말일본, 왜 노벨상 수상자가 많을까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일본의 건축설계윤동주 시인 자료실이 일본 릿쿄대학(立敎大學)에 있다?기본에 충실한 나라, 안전제일일본인의 주차 질서 의식세계 최고의 서비스 정신,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혼네(本音)와 타테마에(建前)전통을 이어 가는 쇼쿠닌(職人; 장인)이 많은 이유사소한..

이토록 빛나는 1982 (2024)

책소개1982년 나란히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대학교에 입학해 그해 봄에 곧바로 명륜캠퍼스를 가득 채운 최루탄 냄새에 질려버린 이들이 있었다. 곧바로 강제징집된 이들도 있었고, 문무대 연병장에서 함께 구른 경험도 공유했다.『이토록 빛나는 1982』는 한 대학 울타리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비분하며 어깨를 걸었던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82학번(이하 성민동 82)들의 글 모음집이다. 전문 사회학자나 정치학자, 연구자의 글은 아니다. 그저 같은 아픔을 가슴에 담고 시간의 강을 건너온 60대 중반들이, 인생을 돌아보며 남은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낼지 진솔하고 소박하게 정리했다. 동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는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앞 세대와 이어지는 아담한 다리가 되어 줄 책이다.목차책을..

AI, 빅테크, 저널리즘 (2024) - 기술이 바꿀 뉴미디어의 미래

책소개전신에서 생성 AI, VR 뉴스까지….기술의 과찬 속에서 본질을 놓지 않는 저널리즘,그 오랜 대화의 기록을 되돌아보다* 전 대통령 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장 강정수 박사 강력 추천* 2024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성장부문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현대 저널리즘은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포털 중심의 뉴스 소비 패턴이 무너지며 수많은 언론사들이 생존을 위협받고 있으며, AI로 대표되는 각종 혁신 기술이 정보의 생산과 유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언론사와 정보 생산자들은 여전히 과거의 관행에 얽매여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경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AI, 빅테크, 저널리즘》의 저자는 다양한 언론사 경험..

한계를 넘어 도전하라 (2024) - 이민자로 태어나 불평등을 이겨낸 해리스

책소개늘 사회적 약자 편에 선 정의로운 법조인으로 사회적 불평등에 맞서 싸우고, 기성세대와 권력에 맞서 우아하지만 배짱 있게 자신의 갈 길을 개척한 카멀라 해리스. 흙수저 이민자 집안의 딸로 미국 정치계에서 성공하기까지 그녀가 살아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과연 해리스만의 성공 비밀은 무엇이며, 삶의 가치관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본다.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젊은 세대는 물론 기성 세대에게도 희망과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목차프롤로그 | · 성공하고 싶은 당신이 이 책을 보아야 하는 이유·1장 오리에서 백조로( 1 ) 블랙스완, 카멀라 해리스· 당신은 블랙스완을 본 적 있는가?· 예측 불가능성· 커다란 충격· 사후 합리화· 대표적인 블랙스완 사례· 미국 정치계의 블랙스완 사건· 조 바이든..

자유 (2024) - 자유 : 1954-2021년을 회상하다.

책소개2024년 11월 26일, 많은 사람이 기다려온 앙겔라 메르켈 독일 전 총리의 회고록 『자유: 1954-2021년을 회상하다』가 전 세계 31개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앙겔라 메르켈은 16년 동안 독일 정부를 이끌면서 수많은 위기를 극복했고 독일 정치뿐 아니라 국제 정치와 국제 사회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그런 그녀도 처음부터 총리가 되려고 한 것은 아니다. 앙겔라 메르켈과 그녀의 오랜 정치적 조력자인 베아테 바우만은 메르켈이 동독에서 살아온 35년과 통일 독일에서 살아온 35년의 삶을 되돌아본다.목차프롤로그제1부 “나는 총리가 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1954년 7월 17일 - 1989년 11월 9일1. 행복한 어린 시절 43크비초 43 | 발트호프 50 | 베를린 장벽, 그 경악스런 충격 57..

[웹북] 병자호란 (1636~1637)

병자호란 / 丙子胡亂남한산성 수어장대병자호란 날짜 1636년 12월 28일 ~ 1637년 2월 24일장소 평안도, 황해도, 경기도결과 조선의 패배청의 조선 간섭교전국 조선 대 청나라조선지휘관  인조 / 도원수 김자점 / 의주부윤 임경업 / 이완 / 신경원 / 전라병사 김준용 / 평안도병사 유림 / 평안도관찰사 홍명구  / 경상좌병사 허완청나라 지휘관 숭덕제 / 아이신 교로 다이샨 / 아이신 교로 지르가랑 / 아이신 교로 도르곤 / 아이신 교로 호오거 / 아이신 교로 요토 / 아이신 교로 도도 / 타타라 잉굴다이 / 슈무루 양구리  / 마푸타 / 사르후다 / 상가희 / 경중명 / 공유덕군대 조선군 / 청군조선병력속오군(지역군, 예비군) 80,000~90,000 / 정규군 54,000명 / 수군 30,000..

[웹북] 임진왜란 (1592~1598)

임진왜란 壬辰倭亂부산진순절도임진왜란 壬辰倭亂날짜 1592년 5월 23일(음력 4월 13일) ~ 1598년 12월 16일(음력 11월 19일)장소 한반도와 만주 용정(현재의 하얼빈 룽징시) / 배경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침략 야욕 / 정명가도(일본의 군사 통행권 요구)에 대한 조선국의 거부결과 일본의 철군, 조명연합군의 최종 승리교전국조선 / 명 / 일본 / 지휘관 / 조선군통수권자 국왕 선조 /  왕세자 광해군지휘부영의정 이산해 → 류성룡 /  좌의정 윤두수 / 우의정 이항복 / 도체찰사 류성룡 → 이원익 / 도체찰부사 김응남중앙군도원수 김명원 → 권율 / 도순변사 신립 † / 삼도도순찰사 김여물 † / 순변사 김성일 (→경상우병사) → 이일지방군좌방어사 성응일 / 우방어사 조경 / 경상도순찰사 김수..

팔로우 호주 시드니ㆍ브리즈번ㆍ멜버른ㆍ퍼스 [ 2024~2025년 최신판 ]

책소개베테랑 여행 작가와 트렌드를 수집하는 현지 작가가호주 대륙 43,827km를 누비며 완성한 호주 여행의 완결편!호주 여행 가이드북의 레전드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호주 100배 즐기기』가 새롭게 태어났다. 풍부한 해외 경험을 토대로 베스트셀러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해온 저자와 십년 이상 현지에 거주하며, 호주 구석구석의 최신 정보를 발 빠르게 수집하는 저자가 철저한 현장 취재와 검증을 통해 생생한 호주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면적만큼이나 광활한 호주의 테마 여행 정보를 다채롭고,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안내한다. 호주의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인기 지역은 물론 가슴이 탁 트이는 대자연 여행지들을 아우르며 호주의 특별한 매력 속으로 떠나보자.『팔로우 호..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2021) -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

책소개가슴이 뻥 뚫리는 자연, 사색하기 좋은 길, 감성을 채우는 문화 공간까지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리셋 여행혼자서 하루쯤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이런 때 떠나는 잠깐의 여행은 마음의 큰 위안이 되고 돌아온 일상을 잘 살아내게 하는 힘이 된다. 이 책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찾아올 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작은 여행을 선물한다. 지치고 아무 의욕도 없을 때 기분 전환이 되는 여행, 육아 전쟁에서 잠시 해방되어 진정한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행, 출근길에 문득 방향을 틀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으로 채웠다.『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하루 동안 여유롭게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추구한다. 자발적 고립을 ..

제주 여행 참견 (2023)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의 가장 완벽한 제주 가이드

책소개여행 큐레이팅 전문가의 가장 완벽한 제주 가이드13년 차 전문 여행 작가가 쓴 2023년 가장 최신의 제주 여행 가이드북. 『제주 여행 참견』은 여행도 SNS 해시태그 검색하듯 쉽고 간편하게 계획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가이드북이다. 저자 장은정은『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나 홀로 제주』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로 여행 큐레이션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의 전문 큐레이션이 담긴 테마별 제주 여행지들을 통해 결코 후회 없는, 취향 저격 제주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누구나 궁금해하는 감성 스폿, 인기 카페, 필수 맛집 등도 빼놓지 않고 담았으며 성공적인 여행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폰 앱까지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이제부터 『제주 여행 참견』이 당신의 제주 여..

팔로우 타이베이 [ 2025~2026년 최신판 ]

책소개알수록 사랑스러운 도시 타이베이의숨은 매력을 찾아 더욱 특별하게 여행하는 방법타이베이는 현대적인 도시의 편리함과 전통의 향기가 공존하는 곳으로 매번 여행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도시다. 익숙한 골목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맛, 숨겨진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옛 정취까지 『팔로우 타이베이』는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타이베이의 진짜 매력에 더욱 집중했다. 타이베이 101과 현지인만 아는 인생샷 명소는 물론 감성 충만한 카페, 타이베이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현지인 맛집, 딤섬과 훠궈를 비롯한 타이완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고즈넉한 동네에 자리한 예술 갤러리와 문화 공간까지! 타이베이 여행의 필수 키트라고 할 만큼의 다양한 콘텐츠로 알차게 꾸렸다.이 책은 십여 년간 타이베이를 구석..

흥선대원군묘 (2024.11.15. 토)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1821년 1월 24일(1820년 음력 12월 21일) ~ 1898년 2월 22일(음력 2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정치가, 대한제국의 추존왕이다.본명은 이하응(李昰應)이다. 부인은 여흥부대부인 민씨이다. 남연군(원래는 인평대군의 6대손이나 후에 양자 입적)과 군부인 민씨의 넷째 아들이며,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부친이다. 영향력이 있었던 풍양 조씨 세도 집안과 양주 조씨 고급 관료 집안, 신 안동 김씨 세도 집안에게 각기 서예(붓글씨)를 써서 바치고 서화(그림) 등을 그려다가 바쳐 보신책을 강구한 그는 1864년 1월 21일 어린 고종을 대신하여 국정을 이끌었으며, 안으로는 유교의 위민정치를 내세워 전제왕권의 재확립을 위한 정책을 과단성 있게 추진하였고, 밖으로는..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지 (2024.11.15. 토)

"남양주 모란공원은 1966년 한국 최초의 사설 공원묘지로서 1969년 권재혁선생, 1970년 전태일열사, 1971년 김진수열사,1973년 최종길열사가 모셔진 이후 40여년에 걸쳐 민주화운동, 통일운동, 사회운동, 노동운동, 학생운동을 향한 삶을 살다 희생하신 150여분의 열사들이 모여 있는 묘역입니다."

[웹북] 일본국

일본일본국 日本国にほんこく / にっぽんこく국기 황실 문장국가 기미가요 정치정치체제 단일국가, 양원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천황 나루히토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참의원 의장 오쓰지 히데히사중의원 의장 누카가 후쿠시로최고재판소 장관 도쿠라 사부로 입법부 일본 의회상원 참의원하원 중의원집권여당 연립정부 / 자유민주당 / 공명당역사정부수립 • 건국신화 기원전 660년 2월 11일 /  • GHQ 점령 1945년 9월 2일 /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1952년 4월 28일지리면적 377,975 km2 (61 위) / 내수면 비율 0.8% / 시간대 JST (UTC+9)DST 없음인문공용어 없음 / 국어 일본어(사실상) / 데모님 일본인인구2020년 어림 125,960,000 (11위) / 인구 밀도 33..

[웹북] 중국의 역사

중국의 역사 中國史중국의 역사선사시대신대고대고전후시대근세근현대중국의 역사황하중국의 역사(中國史, 영어: history of China)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1250년 무정의 통치기인 상나라(기원전 1600~1046년 경)로 거슬러 올라간다. 황하 문명은 여러 다른 문명의 영향을 받았으며 중국 본토에서는 하나라, 상나라, 기나라, 주나라 이래 약 5000년 동안 수많은 여러 왕조가 흥망을 반복해 왔다. 한나라 때는 현재 중국 민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족이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당나라는 서방의 페르시아, 이슬람 제국, 동로마 제국과의 교류도 하였다. 그러던 중 위, 촉, 오의 연이어진 싸움으로 인해 한나라가 분열되고 합쳐지길 반복하다 한나라는 멸망하게 된다. 한나라의 멸망 이후 한족들이 취약해지고 ..

[웹북] 조선통신사

조선 통신사 이 문서는 조선시대의 조선통신사에 관한 것입니다. 사단법인에 대해서는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조선통신사 행렬도 (대영 박물관 소장)조선통신사인물 / 유적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는 일반적으로 개화기 이전까지 조선이 에도 막부에 파견한 대규모 사절단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일본의 입장에선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 시대 후기까지 조선 통신사라고 불렀을 뿐 정확한 명칭은 통신사이다.조선 전기의 통신사일본 열도에 파견된 사신에게 붙은 통신사라는 명칭은 고려 시대에도 존재한 것으로 보이나,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통신사라는 명칭만을 사용하지 않고 회례사(回禮使), 보빙사(報聘使), 경차관(敬差官) 등의 명칭을 사용하였다. 임진왜란 이전의 통신사는 명나라라는 동일한 사대국을 가진 동등 외교 관계의..

멕시칸 아메리칸의 역사 (2024) - 다시 쓰는 미국 이야기

책소개멕시칸 아메리칸의 역사는 소수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넘어, 미국이라는 거대한 서사의 한 축을 이루는 깊이 있는 드라마다. 1848년 미국-멕시코 전쟁 이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국경의 이동과 함께 시작된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미국 사회의 다층적 역사를 보여 준다. 문학과 영화, 그리고 그들이 남긴 기록 속에 새겨진 이주와 경계, 차별과 저항, 그리고 문화적 혼종을 통해 우리는 현대 미국 사회를 떠받치는 다양성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특히 치카노 연구의 주요 개념과 담론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면서, 그동안 국내에서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던 멕시코계 미국인들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적 맥락을 새롭게 조명한다. 목차머리말제1장 19세기 알타 칼리포르니아의 목소리들제2장 테하노 공동체 문화의 ..

해상용병 (2024) - 17세기 중국해에서의 전쟁, 무역 그리고 해적

책소개『해상용병: 17세기 중국해에서의 전쟁, 무역 그리고 해적』은 제국주의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동아시아 해역을 중심으로 전개된 지정학적 양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16세기와 17세기 사이 아시아 해역에서 일어난 역사를 정성공과 그의 가족, 그리고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중심으로 다루며, 당시 각 국가의 입장을 읽어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시아 해역에서의 전쟁, 무역, 해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네덜란드가 지배하던 시기의 대만 역사와 동남아 지역으로 진출한 일본 상인과 사무라이들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목차발간사저자 서문시리즈 편집자 서문역자 서문서론제1장 조공체제가 도전을 받다제2장 1627년 이전의 정지룡(니콜라스 이콴)제..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의 역동성 탐구 (2024)

책소개『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의 역동성 연구』는 동북아해역의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변화와 역사적 사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류를 논의한 책이다. 제1부에서는 동북아해역 인문학 연구의 동향과 전망을 다루고, 제2부에서는 동북아해역도시의 공간과 이동을, 제3부에서는 동북아해역의 문화접변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동북아 관계의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의 해역인문학 연구에 기여하고자 한다.목차발간사편자 서문제1부 동북아해역인문학 연구의 성과와 전망동북아해역인문학 관련 연구의 동향과 전망-부경대 HK+사업단 아젠다 연구와 관련하여(서광덕·손동주)1. 들어가며2. 해역인문학 관련 연구사 검토3. 부경대 HK+사업단 연구 성과4. 동북아해역인문학의 자리5. 나가..

고려왕조실록1 (2024) - 태조(太祖)~인종(仁宗) 편 / 고려왕조실록2 의종(毅宗)~공양왕(恭讓王) 편

책소개왕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문고본 최초로 시도된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여덟 번째!『고려왕조실록』1 · 2권 출간!살림출판사에서는 그동안 문 · 사 · 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 · 예술 · 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600여 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2015년부터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를 발간했다. 문고본으로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되는 요하문명도 포함시켰다. 이는 동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