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10

부의 인사이트 (2024) - 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일과 사업, 인생에 관한 77가지 조언

책소개 “세상이 뒤집힐 때 부자 될 기회가 온다!” 40년 동안 10여 개 사업을 성공시킨 60대 현역 사업가의 일과 사업, 인생에 관한 통찰 * 출간 문의 쇄도한 화제의 주인공 * 1개월 만에 10만 팔로워 달성 * 단 10개 릴스로 1,600만 조회수 기록 * 릴스 제작 과정과 퍼스널 브랜딩 뒷이야기 수록 단 10개의 릴스로 1,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단번에 16만 팔로워의 롤모델이 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청담캔디언니, 놀랍게도 60대 여성 사업가다. ‘월 2,000만 원 벌게 해준 사업 아이템’, ‘청담동에 살아서 좋았던 점’, ‘세상이 뒤집힐 때 부자 될 기회가 온다’ 등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들은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는 신선한 인사이트를 준다며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

결정하는 습관 (2024) - 미루지 않는 것이 최고의 결정이다

책소개 내 삶이 회피가 되지 않게 지금 결정하고, 후회를 최소화하는 습관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내린다. 점심 메뉴 같은 사소한 결정부터, 때로는 이직이나 퇴사 같은 중요한 커리어 결정까지 결코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이자 대학 총장, 컨설턴트로 일하며 무수히 많은 성공과 실패를 목격하고 경험한 저자는, 커리어의 성공이나 후회 없는 삶의 핵심은 ‘결정’을 회피하지 않는 것임을 깨닫는다. 선택 앞에서 ‘아무거나’,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우리가 크고 작은 결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결정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의 궤도를 그려나갈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급변하는 세상..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2024) - 운명을 바꾸는 현인들의 인생 질문

책소개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느라 오늘 하루를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세계적인 질문의 대가가 현인들의 명언 속에서 찾은 삶의 방식, 성공, 일, 사랑, 열정, 행복, 꿈, 신념, 결단, 행동에 관한 98가지 질문들이 펼쳐진다! 98가지 질문 중 당신의 운명을 바꿀 질문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질문은 인생을 바꾼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 세계인들에게 강연과 교육을 통해 좋은 인생을 사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자 질문의 대가인 저자가 현인들의 명언 속에서 핵심적인 인생 질문을 찾아냈다! 현인들의 명언 속 질문에 답해 보라! 질문에 대답하며 사고방식과 행동의 힌트를 찾아간다면, 당신의 인생은 극적으로 바뀔 것이다!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남의 비위 맞추기는 (2023) - 이제 그만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유쾌하게 사는 법

책소개 “왜 나는 자꾸 남의 눈치를 볼까?” 남의 비위 따위 맞추기는 이제 그만! *** 19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명강의 *** 베스트셀러 작가 우즈훙(武志紅) 강력 추천 삶의 기준을 주변의 타인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둬야 한다고 무의식적으로 길들여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내가 이렇게 말하면 저 사람이 기분 나빠 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지?’라거나, ‘나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다들 싫어할 것 같으니까 말도 꺼내지 말아야지’, ‘나는 좀 불편해도 상관없어, 왕따만 당하지 않는다면’ 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다. 누군가와 연애 감정을 키워갈 때도 상대방과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사소한 갈등조차 상대방의 눈치를 보면서 자꾸 회피하고 만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 존재입니다 (2024) - 나를 사랑하게 되는 3단계 자존감 회복 수업

책소개 나를 지켜주는 마음의 갑옷, 자존감 “자존감을 키우지 않으면 모든 애씀은 부질없다” 나를 사랑하게 되는 3단계 자존감 회복 수업 10년간 1만 시간의 심리 컨설팅 끝에 얻은 자존감 회복의 방법 제시! 심리학자 황시투안, 왕화이치 강력 추천! 매일 열심히 노력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지만, 내면은 안정을 이루지 못하고 남들 눈에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불안한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이 지나가는 말로 크게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했는데도 적잖은 압박감을 느끼고 쉽게 상처받는다. 이런 상황이 만약 자기 일처럼 느껴진다면 자신의 자존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 넘게 1만 시간 이상의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인간의 자존감이 개인의 심리 상태와 사회적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역으로 배우는 운명학 (2023)

책소개 공자도 두려워한 운명학, 찬스는 어떻게 오는가? 이 책은 운명이 있다는 것과 미래에는 자유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밝히고 있다. 하지만 운명이란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우리를 묶어 놓는 것이니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운명인줄 모르고 헛수고를 하거나 혹은 평생을 어리석게 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 있어 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공자는 말했다.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바가 있는데 그중 첫째가 운명이라고…… 운명이란 것은 공자도 두려워했던 것인데 성인이 이렇게 생각했었다면 필경 운명은 있다고 봐야 할 것같다. 이 책에서는 운명은 있고 또한 있어야 한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운명이란 사람뿐 아니라 대자연 자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인 것이다. ..

사는 곳이 운명이다 (2014) -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과 풍수

책소개 《돈보다 운을 벌어라》 김승호 저자 신간, 돈을 벌려면 트인 곳을 경계하고, 명예를 얻으려면 침실을 바꿔라! 이 책은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을 원리부터 응용까지 모두 알려준다. 나와 잘 맞는 공간은 어떤 곳일까? 현재 살고 있는 집과 방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내가 사는 곳은 나와 궁합이 잘 맞을까? 건물의 터와 외관을 보고 그 건물의 운을 알 수 있을까? 집 안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 CEO의 방, 가장의 방, 회사의 사무실은 어떻게 꾸밀까? 재물운이 좋아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어떤 기운을 보충하는 데 집중해야 할까? 이 책은 운명과 기운, 사는 곳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목차 시작하며 _ 봉황새는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아니한다 Pa..

사람의 지리학 (2011) - 최창조의 망상록

책소개 땅은 곧 어머니이며, 자생풍수는 곧 사람의 지리학이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풍수라 함은 곧 오늘날의 지리학을 말한다. 하지만 일반 학문으로서의 '지리학'과 풍수가 말하는 '지리학'은 다르다. 일반 지리학은 지표 현상을 주제로 삼아 연구하는 과학이라면 풍수는 땅과 풍토에 대한 거주민들의 지혜가 집적된 것이 체계를 갖추면서 형성된 자생 학문이라고 본다. 저자는 4대강 사업, 행정수도 이전 등 땅과 관련한 시급한 현안들 역시 땅을 어머니로 보는 자생풍수의 관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땅은 소유와 이용의 대상인 물질이 아니라 아끼고 보살펴야 하는 어머니이며, 현재 우리의 국토는 병에 걸린 어머니라고 주장하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풍수에 대한 30여 년간의 연구와, 평생..

한국 자생 풍수의 기원, 도선 (2016)

책소개 한국 자생 풍수의 비조, 도선의 발자취를 찾아서 한국 풍수지리의 시조로 알려진 도선 국사의 일대기와 그의 업적, 후대에 끼친 영향을 총체적으로 다룬 『한국 자생 풍수의 기원, 도선』이 (주)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풍수의 대가로 불리는 저자 최창조는 이 책을 통해 베일에 싸인 도선 국사의 삶과 후세에 윤색된 각종 자료들을 바로잡고, 도선 풍수 사상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평가한다. 남북에 흩어져 있는 도선의 흔적과 방대한 사료를 모두 섭렵한, 도선에 대한 결정판이다. 목차 머리말 도선을 알아야 할 이유 1부 한국 풍수 사상 개관 1장 자생(도선) 풍수가의 특성 1 _ 한미한 출신의 승려들 2 _ 당대 사상에 대한 배격 3 _ 자생 풍수의 특성 요약 2장 자생 풍수 개요 1 _ 자생 풍수는 주관적 명당론..

한국풍수인물사 (2013)

책소개 풍수는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 사상인가? 우리 자생 풍수의 장대한 역사 과연 풍수는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 사상인가? 음양오행설에 기반을 둔, 묏자리를 잘 쓰면 후손이 복을 받는다는 이 사상은 우리 고유의 사상일까? 저자는 이러한 동기감응설(同氣感應說)은 동진 시대의 인물인 곽박(郭璞)의 『금낭경(金囊經)』에서 비롯된 것이라 지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은 매우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므로 『금낭경』 이전에도 있었을 것이며 실제로 『주역』 같은 문헌에서도 비슷한 관념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이처럼 발복(發福)만을 기원하는 이기적인 술법 풍수, 음택풍수가 풍수의 전부이자 우리 고유의 사상인 것처럼 생각되어 왔다는 점이다. 실제로 남의 명당에 몰래 묘를 쓰는 밀장(密葬)이 최근까지 드..